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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식과 부동산@slowstockT

    #메르 님

    JYP 사옥 이슈가 뭘까? (feat 박진영) 한줄 코멘트. 이번 사건은 법적 문제보다는 공공 개발자의 신뢰문제에 해당되는 상황임. 매각 공고문에 일반적인 면책 문구가 있다고 해도, 매각하는 부지에 붙은 공원을 2년만에 고층건물 용지로 바꾸는 것은 매수자가 합리적으로 예상하기는 어려운 변화임. JYP는 재설계 보다는 고덕 부지를 매각하고, 다른 사옥부지를 구하는 작업을 할 것 같음. https://m.blog.naver.com/ranto28/22443635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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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인씨커의 일기장@honey_box_main

    이거 예전에 보던 책에 있던건데 내 미래 상상을 하고 돈되는 정보 있는곳 많이 가라.

    근데 지금 시대엔 솔직히 뒤떨어진 생각아닌가 싶음. AI 딸각으로 최대한 많이 자기 시스템 구축 + 인터넷 사업 빠르게 하는게 현재는 답임. 빠르게 배워서 차라리 강의를 팔아 먹어라... 동기부여는 커녕 저 시간에 일찍일어나서 그냥 운동하고, 알바 해서 돈 벌어서 그거로 클로드 구독 5개 다 쓸 정도로 최적화하는 삶이 현재로썬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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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0대에 은퇴번복한 머피@murphybus

    Genlayer 살펴보기

    예전에 예측마켓에서 "젤렌스키가 정장을 입었냐 안 입었냐"로 사람들이 진짜 며칠을 싸웠던 적이 있어요 같은 사진 보고도 누구는 정장이라 하고 누구는 재킷이라 하고... 결국 판정 하나에 돈이 왔다갔다하니까 난리가 났었죠. GenLayer는 이런 애매한 걸 판정해주겠다는 프로젝트예요. 👉 어떻게 판정하냐면 계약서에 "공식 보도에서 정장이라고 부르면 정장"처럼 기준을 먼저 적어두고, AI 심판 5명이 기사랑 자료를 직접 읽고 판단해요. 심판들이 각자 다른 AI라서 하나가 헛소리해도 나머지가 잡아주고, 결과에 불만 있으면 심판이 11명, 23명, 47명까지 늘어나요. 사람 한 명이 버튼 눌러서 끝내는 게 아니라 배심원을 계속 늘리는 느낌.. 👉 왜 이게 필요하냐 앞으로 AI 에이전트끼리 거래하는 일이 많아지면 "납품했다" vs "못 받았다" 같은 싸움도 생길 텐데, 지금은 이걸 판정해줄 주체가 마땅히 없어요. 예측시장, 보험 같은 데도 쓰일 수 있다고 하고요. 솔직히 AI한테 판정 맡기는 게 아직 좀 불안하긴 한데... 그 정장 판정 보고 나니까 사람한테 맡기는 것도 딱히 공정하진 않더라구요 📢 시즌1 포인트 파밍 중 링크 들어가서 지갑 연결 커뮤니티 → 크리에이터 탭 X, 디스코드 연결 + 팔로우 + 디코 가입하면 총 2,000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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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NBfolio@TNBfolio

    속보: 앤트로픽, 오픈AI 등 주요 AI 기업 경영진이 첫 '파국적 AI 사건' 이후 벌어질 대중·정치적 반발 시나리오를 비공개로 점검하고 있다.

    이들이 예상하는 사건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가장 유력하며, 금융 서비스와 인터넷 연결은 물론 전력·수도까지 마비시킬 수 있는 수준이다. 다수의 AI 업계 내부자는 이 같은 대형 사고가 향후 6~12개월 안에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나리오 플래닝은 국방부 워게임처럼 흔한 관행이지만, 이번에는 최고 연구자와 경영진 상당수가 대형 사고를 피할 수 없는 일로 본다는 점이 다르다. 최근 한국 금융기관을 겨냥한 공격에서는 은행 두 곳의 침해가 보고됐으며, 해커 한 명이 딥시크 등 중국산 AI 모델을 활용해 수만 명의 고객 데이터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중간선거 이후 상·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AI 규제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주당 내 강경안으로는 초지능 개발 금지와 첨단 AI 개발 중단이 거론되며, 첨단 AI '킬 스위치(kill switch)' 의무화는 초당적 지지와 일부 업계 동의까지 얻고 있다. 다만 세계 경제가 이미 AI 인프라 투자와 깊게 얽혀 있어, 개발 속도를 늦출 경우 취약한 경제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현재로서는 규제 통과 가능성이 낮지만, 기업들은 첫 사고 이후 쏟아질 입법을 미리 설계하기 위해 의회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AI 리스크는 이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정치·경제 리스크가 되고 있다. @TNB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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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루팡@bornlupin

    루멘텀( $LITE) CEO 마이클 헐스턴(Michael Hurlston) - 블룸버그 인터뷰

    Q1. 광학 부품 공급 부족은 얼마나 심각한가? 일부 제품은 현재 고객 수요보다 약 30% 적게 공급 중. 2029년 생산 물량까지 거의 매진된 상태. 다른 제품들은 2027년에도 수요 대비 공급량이 약 70% 부족할 전망.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크게 부족한 상황. Q2. 가장 심각한 공급 병목은 무엇인가? 빛을 이용해 장비를 연결하는 레이저 반도체 칩. 현재 레이저 칩 생산량이 전체 시장 수요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 Q3. 생산능력 확대 계획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생산능력 확대. 일본에서도 생산능력 확충 진행. 추가 제조시설의 생산능력도 확대 중. Q4. 매출 성장과 M&A 계획은? 지난해 매출이 2배 증가했으며, 올해도 다시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 광학 부품, 레이저 칩, 전통적인 반도체 기술 간 융합이 진행 중. 새로운 제품군과 기술 확보를 위한 M&A 검토. 미국·일본·유럽 기업 모두 인수 대상이 될 수 있음. 향후 1년 이내 추가 기술 역량 확보 희망. Q5. 미국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규제에 대한 입장은? 광트랜시버는 루멘텀의 제품 포트폴리오 일부. 기존 공급망에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는 규제는 부정적. 미국 정책당국과 협의하면서 기업들이 규제에 대응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노력 중. 공급망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규제가 마련돼야 함. Q6. 중국의 인듐인화물(InP) 원재료 통제 영향은? 레이저 제조 원재료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공급됨. 일본 기업들과 협력해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 일본은 InP 레이저 원재료의 주요 공급처. 지금까지 중국 정부와 협력해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나 통제 위험은 여전히 존재. 중국 광트랜시버 시장은 중국 업체들이 사실상 100% 점유. Q7. 엔비디아와의 미국 생산시설 협력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노스캐롤라이나에 반도체 제조시설을 설립. 미국 내 제조 역량 확대를 추진 중. 현재 광트랜시버 공급의 약 70%를 중국 업체들이 담당. 국가안보와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규제가 필요. Q8. AI 투자 우려가 하이퍼스케일러 주문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 "우리 관점에서는 생산능력이 완전히 매진된 상태이며, 수요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생산능력 확대에는 3~5년의 긴 사이클이 필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장기 생산능력 확대에 실제 자금을 투입할 의향이 있음. 고객사들과 위험 분담 계약을 체결. 고객사들은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비용과 위험 일부를 부담하는 데 동의. 고객사 수요 가시성은 적어도 2030~2031년까지 이어지고 있음. Q9. 신규 생산시설에서 실제 제품 출하까지 얼마나 걸리는가? 약 3년 소요. 1년 차: 반도체 생산장비 및 기계 설치. 2년 차: 엔지니어링 작업과 제품 검증·인증. 3년 차: 고객사 제품 통합 및 추가 검증·인증. "매우 긴 사이클입니다. 따라서 시장 수요보다 훨씬 앞서 미래를 예측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https://finance.yahoo.com/video/lumentum-ceo-opto-parts-capacity-013640075.html https://x.com/DrNHJ/status/2108555582353580195?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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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NBfolio@TNBfolio

    속보: 애플이 수요 부진을 이유로 신형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의 부품 주문을 줄이고 있다.

    복수의 공급망 소식통에 따르면, 10월 두 프리미엄 모델의 부품 주문은 당초 요청 대비 15~20% 감소했다. 애플은 9월 초부터 출하에 보수적으로 돌아섰으며, 11월 이후 추가 조정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원인은 가격이다. 메모리 칩 비용 급등으로 아이폰 18 프로는 1,199달러, 프로 맥스는 1,299달러부터 시작해 전작 대비 각각 100달러 인상됐다. UBS는 30개 이상 시장에서 아이폰 18 프로의 평균 배송 대기 기간이 줄고 있다며,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탄력성 위험을 경고했다. 시장 전체도 흔들리고 있다. IDC는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6.7% 줄어 사상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평균판매가격(ASP)은 27.6% 상승했다. 차트가 보여주듯 판매량은 줄고 가격만 오르는 구조다. 다만 모든 모델 가격이 전년 대비 최소 10% 올라, 출하 감소가 곧바로 애플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는 애플과 삼성의 점유율이 2025년 각각 20% 미만에서 2026년 22%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다음 변수는 10월 23일 70개 국가·지역에 출시되는 1,999달러짜리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다. 메모리 인플레이션 앞에서는 애플도 예외가 아니다. @TNB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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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카이에 de market@cahier_de_market

    중국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잠시 중단했던 10월 정제 연료 수출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이 문제에 정통한 네 명의 거래 관계자가 금요일에 밝혔습니다. 이는 전 세계 디젤, 휘발유, 제트 연료 시장의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hina-resume-october-fuel-exports-after-brief-halt-four-trade-sources-say-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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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생각 정리하는 방@Thoughts_BFox

    어제 금 이야기에 이어서 시장 전반적인 생각 정리

    먼저 말할건 자료조사 없고 그냥 직관적으로 보고 드는 생각을 적는거임. 1. 금리 장기간으로는 모르겠고, 당장 단기적으로는 금리 상단은 나온거로 보임. 10년물 기준으로. 그리고 금리가 조정이 하이퍼스케일러 / 반도체의 약세를 의미하기도 할거라고 생각함. 2. 반도체/하이퍼스케일러 금리 내리면 주가 올라야하는거 아니에요? -> X 지금 금리와 나스닥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채권발행으로 상승한 금리와, 그 돈으로 투자된 반도체 회사와 엔비디아의 순환출자 등 돌고 도는 구조로 만들어진 상태인데 이제 당장 중간선거도 많이 남지 않았고, 중간선거 이후 규제뜰거 생각하면 당장 저 구조가 가속화되서 계속 굴러가긴 어려울거라고 생각함. 1+2번 요약 금리조정 -> 일시적으로 채권에 돈이 쏠림 나스닥, 반도체 조정 3. 금리에 고통받던 섹터 a. 바이오 b. 금 c. 은행주 d. 리츠 당연히 결국은 AI인건 알고있음, 근데 한번은 섹터순환이 오지 않을까? 당장 생각이 드는건 이정도 섹터. 4. 그럼 코인은요? 이건 진짜 모르겠음. 원래대로라면 3번에 들어가야하지만.. 코인은 트럼프 특수성이 좀 있기도 하고, 토큰화 증권과 비트코인 가격은 사실 별개의 문제라서.. — 이어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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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트릴리온@Trillion_labs

    높은 금리가 상수가 된 시장에서의 생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3% 안팎에서 장기간 유지된다면, 핵심 문제는 신규 투자의 수익성이 낮아지고 이미 시작한 사업이 지연과 차환을 견딜 여력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1. 신규 프로젝트의 투자 문턱이 높아진다. 장기 기준금리 위에 기업과 프로젝트의 위험에 대한 가산금리가 붙는다. 자기자본 투자자도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한다. 회수기간이 길고 수익성이 낮은 사업일수록 착공이 어려워진다.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프라라도 민간 투자자의 요구수익률을 충족하지 못하면 자금을 확보하기 어렵다. 2. 공사 지연이 수익률 하락과 자금 부족으로 이어진다. 가동이 늦어지면 매출과 현금 회수는 뒤로 밀리지만, 이미 빌린 돈의 이자와 일부 고정비는 계속 발생한다. 사업 자체의 IRR은 현금흐름 지연으로 낮아지고, 자기자본 IRR은 추가 금융비용까지 부담하면서 더 크게 하락한다. 수익성이 있는 사업도 완공 전 현금이 부족해질 수 있다. 3. 금리가 더 오르지 않아도 차환 부담은 커진다. 저금리 때 빌린 고정금리 부채는 만기가 돌아올 때 현재 금리로 다시 조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차입금 1조 원을 연 3%에서 8%로 차환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이자는 300억 원에서 800억 원으로 늘어난다. 매출이 그대로여도 투자·배당·원금 상환에 쓸 현금이 연 500억 원 줄어든다. 금리가 안정됐다고 기업의 이자 부담까지 안정된 것은 아니다. 충격은 부채 만기에 따라 뒤늦게 나타날 수 있다. 4. 자산가치 하락이 차환을 더 어렵게 만든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할인율 상승은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낮춘다. 부동산과 인프라의 담보가치가 떨어지면 새로 받을 수 있는 대출도 줄어들 수 있다. 기존 대출을 갚기에 부족한 금액은 증자나 자산 매각으로 채워야 한다. 이자를 감당하더라도 원금 차환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5. 투자 가능한 사업과 필요한 사업 사이의 차이가 벌어진다. 장기 고객 계약과 자금력이 있는 AI·전력 사업은 높은 비용을 감당하며 진행할 수 있다. 반면 주택·상하수도·교량·지역 교통은 가격이나 요금을 쉽게 올리기 어렵고 예산에도 제약이 있다. 같은 지역에서 전력설비와 건설 인력을 놓고 경쟁하면 생활 인프라의 보수와 확장이 더 늦어질 수 있다. 다만 데이터센터가 증설 비용을 부담하고 지역이 설비와 세수를 함께 활용한다면 개선 효과도 가능하다. 6.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함께 약해질 수 있다. 높은 대출금리는 신규 주택 구매자와 차입 의존 가계의 구매력을 낮춘다. 기업은 금융비용 증가와 고객 수요 둔화를 동시에 겪을 수 있다. 현금이 부족한 기업부터 채용과 설비투자를 줄이면 부담이 고용과 소비로 확산될 수 있다. 7.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 여력이 줄어든다. 정부도 신규 발행과 차환을 거치면서 이자 지출이 늘어난다. 같은 세수로 감당해야 할 금융비용이 커지면 인프라 보수와 공공서비스 예산을 확보하기 어려워진다. 증세·추가 차입·지출 조정 중 선택해야 할 부담이 커지는 것이다. 8. 프로젝트의 문제가 금융기관으로 번질 수 있다. 여러 사업이 동시에 지연되거나 차환에 실패하면 은행과 사모대출 기관의 손실이 늘어날 수 있다. 금융기관이 대출 조건을 강화하면 다른 사업의 자금 조달도 어려워진다. 사업 지연이 추가 자금 부족을 만들고, 자금 부족이 다시 사업을 지연시키는 악순환이 가능하다. 오라클 같은 데이터센터 사업에서는 수주잔고뿐 아니라 지급 일정과 수입 일정이 맞는지가 중요하다. 대출 이자 발생일, 임대료 개시일, 전력 공급일, 고객 대금 수취일 사이에 공백이 생기면 그 기간을 버틸 자금이 필요하다. 지연 비용을 오라클이 부담하는지, 개발사나 시공사가 부담하는지도 계약마다 다르다. 모든 프로젝트가 같은 위험에 놓인 것은 아니다. 고정금리 장기자금, 충분한 현금, 고객 선급금, 장기 구매계약, 완공 보증이 있는 사업은 대응 여력이 더 크다. 특히 신규 대형 원전의 경우 공기가 긴 만큼 앞으로 쉽지 않은 여정을 걸을 확률이 높아지느중 공급 투자를 늦춰 전력이나 주택의 공급 부족을 오래 남길 수 있다. 사업을 평가할 때는 예상 IRR과 수주잔고에 더해 향후 차환액, 고정·변동금리 비중, 1년 지연 시 추가 자금 필요액, 지연 비용의 부담 주체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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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루팡@bornlupin

    [단독] 삼성전자 물량 80%가 장기계약분…빅테크 줄섰다

    삼성전자가 내년에 생산할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물량의 80% 가까이를 장기공급계약(LTA)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가 잇달아 삼성전자에 5년 치 이상 반도체를 주문하면서다. LTA 트렌드는 반도체를 넘어 인공지능(AI) 부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AI 부품산업이 단기 거래 중심 산업에서 안정적인 수주형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내년 메모리 생산량 중 80%가량은 납품처가 이미 확정됐다. 삼성전자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빅테크는 남은 20% 정도의 생산 물량을 두고 물밑 경쟁을 벌여야 한다.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 등 다른 반도체 제조사도 주요 고객사와 대규모 LTA를 잇달아 체결했다. 이 같은 흐름은 메모리에 국한되지 않고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반도체 패키지 기판인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테스트소켓, 변압기 등 전력기기, 냉각장치 같은 AI 인프라 부품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대만 델타일렉트로닉스와 7000억원 규모의 MLCC LTA 체결을 앞두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일곱 번째 맺는 LTA다. 최근엔 전력 인프라, 냉각장치 부문에서도 LTA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LTA가 보편화한 것은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길 원하는 빅테크와 설비투자 리스크를 줄이려는 공급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메모리 넘어 AI 부품·전력 기기 확보전…빅테크 '5년 계약' 줄섰다 데이터센터 증설 열풍에 수요 폭증…25% 선수금·의무구매 조건 내걸어 반도체 및 부품 거래는 분기 단위 계약 혹은 시가 계약으로 체결하는 게 오랜 관행이었다. 이 때문에 공급사인 반도체 제조회사는 향후 가격과 수요를 예측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수십 년간의 관행은 올 들어 바뀌기 시작했다. 글로벌 빅테크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늘리면서 반도체 공급난이 벌어진 결과다. 메모리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게 빅테크의 최우선 과제가 됐다. 빅테크가 장기공급계약(LTA) 체결 카드를 꺼내든 이유다. LTA 흐름은 메모리를 넘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변압기 등 전력기기, 테스트소켓, 냉각장치 등 AI 인프라와 직결된 부품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빅테크와 부품사가 ‘갑을 관계’를 넘어 장기 파트너십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LTA 체결에 가장 발 빠르게 나선 곳은 메모리업계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도 메모리 공급 물량의 80% 가까이를 LTA로 묶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빅테크는 남은 잔여 물량을 두고 물밑 경쟁을 벌이는 처지가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거의 모든 주요 고객사가 LTA를 요청하고 있다”며 “모든 요청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도 주요 고객사와의 LTA를 마무리 지었다. 마이크론이 LTA 성격의 전략적 고객계약(SCA)을 체결한 횟수는 지난 2분기 16건에서 3분기 26건으로 늘었다. 낸드플래시 제조사인 샌디스크도 빅테크 등 8곳과 LTA를 맺었다. 최근 LTA는 반도체를 넘어 AI 부품업계에서도 당연시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대만 전력 기업인 델타일렉트로닉스와 7000억원 규모의 MLCC 공급 LTA를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올 들어 6건의 MLCC LTA를 성사시켰다. 올해 누적 수주 규모는 4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이노텍도 FC BGA 공급을 위한 LTA 협상을 하고 있다. AI 인프라 산업의 상황도 비슷하다. 전력기기는 대량의 전력을 쓰는 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반드시 필요하고, 냉각장치는 센터 내 발열을 제어하기 위해 사용된다. LS전선은 메타, 구글 등 미국 빅테크와 5년 단위 버스덕트 LTA를 맺었다. HD현대일렉트릭도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LTA를 추진 중이다. LG전자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에어와 5조원 규모 칠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업계 관계자는 “AI용 부품 공급난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빅테크가 불리한 조건도 받아들일 정도로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92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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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defence_24

    📌 [단독] 메모리 넘어 AI 부품·전력 기기 확보전…빅테크 '5년 계약' 줄섰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이 메모리를 넘어 MLCC, FC-BGA, 변압기, 냉각장치 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변화는 분기 단위 구매에서 최대 5년의 장기공급계약(LTA)으로 전환되면서 부품업체들의 가격 협상력과 수주 가시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 메모리, 내년 물량 선점 경쟁 삼성전자는 2027년 메모리 공급 물량의 약 80%를 LTA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SK하이닉스도 주요 고객사와 장기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이크론의 전략적 고객계약(SCA)은 2분기 16건에서 3분기 26건으로 증가했습니다. ⚙️ 삼성전기, MLCC 장기계약 확대 삼성전기는 대만 델타일렉트로닉스와 7,000억원 규모의 MLCC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이미 6건의 LTA를 성사시켰으며, 연간 누적 수주 규모는 4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LG이노텍도 FC-BGA 장기공급계약을 협상 중입니다. ⚡ 전력기기와 냉각장치까지 확산 LS전선은 메타, 구글 등과 5년 단위 버스덕트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HD현대일렉트릭도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LTA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에어와 5조원 규모의 칠러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체크포인트 과거 공급업체들이 수요와 가격 변동에 노출됐다면, 이제는 빅테크가 최대 20~25%의 선수금과 의무구매 조건까지 수용하며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단순한 수주 증가를 넘어 공급업체들의 협상력 강화와 중장기 실적 가시성 확대로 연결되는 국면입니다. 다만 장기계약이 수익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경우 계약 재협상과 과잉 설비투자 위험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https://v.daum.net/v/20261009175158718?from=newsbot&botref=KN&botev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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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defence_24

    📌 일론 머스크, SpaceX에 ‘매우 큰 계약’…AT&T·버라이즌·T모바일 주가 하락 이유

    SpaceX가 Grain Management로부터 미국 전역을 커버하는 800MHz 저대역 주파수 포트폴리오를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머스크는 이번 거래를 “매우 큰 계약”이라고 평가했고, SpaceX는 이를 통해 Starlink Mobile을 미국의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 위성통신에서 이동통신 사업자로 SpaceX가 확보하는 주파수는 최대 14MHz 규모의 800MHz 저대역 주파수로, 벽이나 장애물을 통과하는 능력이 뛰어나 실내 통신과 음영지역 커버리지에 유리합니다. FCC 승인을 받으면 Starlink는 위성망과 지상망을 결합해 실내, 실외, 통신 음영지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구조를 추진하게 됩니다. 📉 AT&T, 버라이즌, T모바일 급락 SpaceX가 기존 통신사의 보완재를 넘어 직접 경쟁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지자 시간외 거래에서 AT&T -7.92%, 버라이즌 -6.90%, T모바일 -6.78%까지 급락했습니다. 반면 SpaceX는 시간외에서 약 2.6% 상승했습니다. 🛰 위성과 지상통신의 경계가 사라진다 지금까지 스타링크의 Direct-to-Cell은 기존 이동통신사의 음영지역을 보완하는 성격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자체 저대역 주파수를 확보하면서 SpaceX는 위성통신 사업자에서 위성과 지상망을 동시에 운영하는 통합 이동통신 사업자로 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체크포인트 이번 거래의 의미는 단순한 주파수 인수가 아니라 스타링크가 AT&T, 버라이즌, T모바일과 직접 경쟁할 수 있는 통신 인프라를 하나씩 확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향후 Starlink Mobile이 본격화되면 저궤도 위성의 활용처가 인터넷 서비스에서 스마트폰 직접 연결과 글로벌 이동통신 시장으로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위성통신 안테나, 단말기, 저궤도 위성통신 관련 기업들을 다시 살펴볼 만한 변화로 보입니다. https://www.benzinga.com/trading-ideas/movers/26/10/62262959/elon-musk-gets-very-big-deal-for-spacex-why-att-verizon-t-mobile-stocks-are-f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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