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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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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나던가 아니면 또 예외 규정이나 추가 유예나올수도 있음. 전월세가 이정도로 불안정한건 처음이 아닐까 싶을 정도임.
‘실거주 3년 유예’ 첫 만기 임박…올파포發 전세난 경고등
#얼티메이텀 님 #부동산
당대표 선거가 끝났으니 이제 세제안은 중도층 달래기로 전환되는 구나....
내가 예상하기에는 앞으로 당정 협의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예외조항과 공제 확대, 시행시기 조정 등이 하나둘 붙으면서 원안의 강도는 상당히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관심이 예산안과 다른 정치 현안으로 이동하는 연말쯤에 가서야 여야는 처음 발표됐던 8월3일 청와대가 발표한 모습과는 디테일이 상당히 달라진 세법이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흥미로운 것은 그다음이다. 국회에서 여야 합의라는 형식을 거쳐 수정된 세법이 통과된다면 대통령 입장에서도 이를 굳이 거부할 정치적 부담을 질 이유가 크게 줄어든다. 대통령은 “정부가 처음 제시했던 원칙은 분명했지만 최종 입법은 국회의 논의와 합의를 존중한다”는 명분 아래 수정안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정부는 8월 초 강한 세제개편안을 통해 핵심 지지층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후에는 당과 국회의 수정 과정을 통해 수도권 1주택자와 중도층의 부담을 낮추는 정치적 출구까지 확보하게 되는 셈이다.
처음에는 강하게 발표하고, 마지막에는 국회의 수정이라는 형식으로 강도를 낮춘다.
나는 이번 세법개정안 그 중에서도 부동산관련한 세법은 연말까지 이런 과정을 거칠 가능성을 꽤 높게 본다.
#메르 님
미국 재무부가 TGA로 장기국채를 바이백한다는 데, 어떤 의미일까?
한줄 코멘트. 연봉 5,500만원을 받아서 7,500만원을 쓰다보니, 대출이 4억원이고, 매년 2천만원씩 늘어나는 사람이 있음. 통장에 935만원이 들어있다고, 이 돈으로 대출금중 일부를 갚겠다고 하는 상황임. 당장 대출금은 줄어들겠지만, 연봉이 갑자기 늘어나거나(증세), 지출을 줄이지 않으면(긴축), 대출을 더 받을 수 밖에 없음(국채발행). 지금 미국의 TGA를 이용한 바이백 논의가 이것과 비슷함. 두세달은 달달할 수 있고, 중간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임. 만약 실행한다면 청구서는 선거후에 올것 같음.
#메르 님
베센트가 발표할 대이란 제재는 어떤 것일까?
한줄 코멘트. 베센트는 현재보다 확대된 2차 제재를 실행하고, 2017년 북한식 제재를 할 수 있다고 위협하는 선에서 발표가 나올 수 있음. 북한은 고립경제라 제재해도 유가가 안 움직였지만, 이란에 대한 강력한 2차 제재는 유가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음. 시장은 "미국이 북한식 제재까지는 하지 않는다"는데 베팅중이라 유가는 크게 오르지 않고 있음. 북한식 제재가 실행수준으로 발표되면 여파가 있을 수 있음.
#트루카피 님 #부동산
세제개편 급매장 분위기와 향후 장세에 대한 생각
정부의 목표는 뚜렷합니다.
초고가 주택에 대한 억제입니다.
하지만 시장의 90%를 그대로 두고 위만 누르면
그 90%가 하방 지지라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최상급지-상급지-중상급지-중급지로 이어지는
가격 조정 라인이 발동하지 않고
일반 상급지 또는 중상급지부터 급매 병목이 발생한다면
최상급지 가격이 추가로 더 내려가는 것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정부가 생각한 1~3차 급매물 피크 중
2차와 3차는 오지 않거나 그 강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급매물 장세에서
매수세가 예상보다 이르게 움직일 확률도 있고요.
물론 거시 변수 등이 발생하면 상황은 또 다를 수 있습니다만
현재까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르 님
재미있는 중복, 재무부의 바이백은 성공할 수있나? A/S
한줄 코멘트. 미국 월가의 대다수 채권투자자들은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바이백 확대에 잠깐 낮아졌다가, 더 높이 올라가는 이유중 하나다. 우리는 현금서비스 돌려막기를 2002년에 이미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