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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에 d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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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먼스터(Deepwater mgmt)
"이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주가와 시장 반응은 상당히 미지근했습니다(muted reaction)."
“투자자들은 AI 빌드아웃이 얼마나 초기 단계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Keybanc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론 수밋 사다나 언급 내용 중 :
“이제 우리는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고객들과 매우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기 때문에,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사의 제품 로드맵을 들여다볼 수 있을 정도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 메모리 업계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고객사가 내년에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흔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현재 확보하고 있는 장기적인 수요 및 제품 가시성은 여러 반도체 시장을 통틀어 보더라도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들보다 더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고객들과 매우 깊이 있는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메모리가 여전히 시클리컬일 수 있는데, 그 상승사이클이 10년짜리라면?
현재 움직임은 상승사이클 중 초기 1/3 구간 밖에 안되고, '아 5년후 꺾일 거야. 역시 cyclical.' ?
* 아래 기사는 원래 'SK그룹, 중복상장 규제 개선 제안'이었다가
'초유의 중복상장 우려, 규제, 여론악화 등으로 IPO는 부담', '투자유치 추진' 등의 뉘앙스로 수정된 것으로 보임
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SK㈜도 중간지주사 SK스퀘어 때문에 손자회사 SK하이닉스의 성장 과실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문제를 겪고 있다"라며 "지금도 그룹이 터널링(tunneling) 등 이해관계 상충 문제를 전방위로 겪고 있는데 AI컴퍼니를 거쳐 4단 중복상장 구조가 만들어지면 지배구조 상하좌우, 동시다발적으로 문제가 불거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제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이제 막 중복상장 제도개선을 위한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안 및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승인하고 시행에 나섰다는 점이다. 금융당국은 앞서 3월 발표한 '원칙 금지·예외 허용' 기조를 제도화하면서 물적분할 자회사뿐 아니라 인수·신설 자회사와 손자회사 등 실질적인 수직 지배관계에 있는 회사까지 국내 상장 심사 범위를 확대했다. 해외 자회사 상장의 경우 국내 모회사에 일반주주 관점의 영향평가와 관련 공시 의무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규율한다.
투자업계에서는 결국 SK그룹이 AI 사업 재편과 외부 자본유치는 예정대로 추진하더라도 최종적인 IPO까지는 규제 변화와 시장 반응을 지켜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재계 한 관계자는 "이달 시행된 관련 규정 때문에 사실상 게임이 끝났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라며 "그러나 SK그룹 외에도 해외 자회사의 현지 상장이 필요한 기업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강도로 규제가 적용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라고 전했다.
* 젠슨황, 자산운용사들과의 금융플랫폼 설립에 대해 직접 아티클 작성
"NVIDIA AI 팩토리 컴퓨팅, 투자 가능한 자산 클래스로 거듭나다"
(클로드 요약)
AI 팩토리를 "투자 가능한 인프라 자산 클래스"로 재정의
1. 금융 플랫폼 출범
2. 자산 클래스
3. '순환 금융이 아니다'
즉, 지금까지 AIDC 투자는 하이퍼스케일러 각자가 자신의 현금과 부채, 자본조달로 이루어졌다면 이제 불특정 다수의 민간이 금융기관을 통해 투자자로 참여하는 '투자자산'으로 변화
금리, 혹은 개별기업의 대차대조표 건전성/CDS 등으로부터 좀더 자유로워지는
UBS
마이크론
"NAND에는 약간의 잡음이 있지만, DRAM은 기존 예상보다도 더 타이트하다"
"DRAM의 경우, HBM 수요/공급 상황이 기존 예상보다 더 타이트해졌으며, 특히 HBM4와 HBM4E의 가격이 예상보다 강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 때문에 NVIDIA의 차세대 VR300 관련 HBM4E 가격 전망을 상향했습니다."
"또한 메모리 업체들이 HBM과 DDR 간 가격 프리미엄을 다시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UBS는 MU의 HBM 대비 일반 DRAM 가격 배율이 :
2026년 약 1.4배
2027년 약 1.6배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UBS는 마이크론의 2027년 HBM 혼합 ASP를 전년 대비 +79%로 예상합니다(기존 예상은 +67%). 특히 HBM4E 가격은 GB당 약 30달러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UBS의 조사에 따르면 첫 번째 VR300 버전은 GPU당 384GB HBM4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성은 대략
8-Hi × 24Gb × 8 × 2 die
형태.
이후 2027년 하반기에는 GPU당 512GB HBM4E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구성은 8-Hi × 32Gb × 8 × 2 die
입니다.
이는 기존 UBS의 GPU당 HBM4E 768GB 전망보다 낮아진 것입니다."
"DDR의 경우 2026년 3분기, 4분기 계약가격 각각 +20%QoQ
로 보고 있습니다."
Cloudflare에 따르면 지난 5월, 봇 트래픽이 사상 처음으로 인간 사용자의 트래픽을 넘어섰고, 앞으로 5년 안에 기계가 만들어내는 트래픽이 실제 인간 사용자의 트래픽보다 최대 1,000배 많아질 수 있다.
당초 Cloudflare는 기계 트래픽이 인간 트래픽을 추월하는 시점을 2027년으로 예상했지만 그 변곡점은 2026년 5월에 이미 도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 향후 3개년 어닝도 상향조정하고, 컨수머 ASP의 하락전환시점도 뒤로 미루며,
메모리 업체들이 가격 상·하한선과 대규모 물량 약정이 포함된 LTA(장기공급계약)를 체결하면서 “이제는 매출총이익률(GM)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주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ASP와 GM이 크게 하락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견해는 현재 데이터센터 메모리 시장에 얼마나 큰 미충족 수요가 존재하는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용량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LLM의 모델 크기, 컨텍스트 길이, TPS(tokens per second), 그리고 장기간에 걸친 에이전틱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공급 부족 문제가 없고 향후 가격도 지금 수준 혹은 그 이하로 유지될 것이라는 확신만 있다면, NVIDIA와 AMD는 의심할 여지 없이 자사 가속기에 지금보다 더 많은 HBM을 탑재할 것입니다. 또한 이들 업체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서버 설계에서도 메인 메모리와 플래시 스토리지 용량을 더 크게 늘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