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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7월 FOMC애서 기준금리 동결에 동의한 이유는 현재 통화정책이 완만한 긴축 수준(mildly restrictive)이기 때문. 다만, 기준금리 유지를 위해서는 물가가 실제로 하락하고 있다는 지속적인 증거(continued evidence that inflation is indeed coming down)가 필요
1. 지속적인 디스인플레이션 증거가 나타나지 않으면 합리적인 기간 안에 물가안정을 달성하기 위해 조만간 긴축에 나서는 것이 적절(tighten policy soon)
3. 6월과 7월 물가지표는 다소 고무적이지만 월별 지표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개선세의 지속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향후 수주간 발표될 데이터를 지켜봐야 함
4. 물가가 5년 넘게 2% 목표를 웃돌고 있으며, 뉴잉글랜드 지역 경제주체 사이에서도 높은 가격에 대한 우려가 광범위한 편
5. 기본 전망(modal)은 연말까지 물가가 2%를 향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것이지만, 추가 관세 인상이 제한되고 호르무즈해협이 일정 부분 재개방된다는 가정 하의 전망
6. 균형적인 노동시장과 추세 수준의 성장, 완만한 긴축정책과 최근 장기금리 상승, 견조한 생산성 향상이 점진적인 디스인플레이션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
7. 추가적인 공급 충격이나 예상보다 강한 수요는 물가 상방위험이며, 특히 AI 인프라 확충(AI build-out)이 근원 상품물가에 상승압력을 가하고 있음
8. 장기간 목표를 웃돈 물가가 다시 상승하면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질(unmoor) 수 있어 기업의 가격 결정(price-setting behaviors)과 근로자의 임금 요구(wage demands)를 면밀히 점검 중
9. 실업률은 4%를 소폭 웃도는 수준에서 2024년 중반 이후 좁은 범위로 움직이고 있고 해고도 제한적이며, 채용은 2025년 말보다 늘어나면서 업종 전반으로 확대
10. 노동시장은 채용과 해고가 모두 적은 환경(low-hire, low-fire environment)에서 양방향 위험을 안고 있지만, 이민 감소와 인구 고령화로 노동공급 증가가 둔화돼 향후 수개월간 완전고용에 가까운 균형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 미국-캐나다 말싸움 Timeline
1. 트럼프 → 카니
캐나다가 수년간 미국을 등쳐먹었음(ripping off the United States). 캐나다는 상대하기 최악인 국가 중 하나(among the worst Nations in the World to deal with). 이들은 권리라도 있는 줄 앎(they feel entitled). 더 이상 캐나다를 '주'처럼 대우하지 않겠음(Canada will be treated like a State no longer)
2.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 → 트럼프
엿 먹어라(kiss my ass). 트럼프는 거만하고(arrogant), 건방진(cocky), 불량배(bully). 미국에 전력 공급을 끊으면 에너자이저 토끼에게 전화해 공장을 돌리라고 하라(call up the Energizer Bunny). 레이건이 관세정책을 보면 초상화에서 트럼프에게 토하면서(throwing up on him from the picture) 무덤에서 빙빙 돌 것(spinning around in his grave)
3. 밴스 → 카니
미안하지만 캐나다는 하나의 '주'(Canada is a state)
4. 트럼프 → 포드·카니
포드는 그의 형인 고(故) 롭 포드보다 카리스마와 지성이 떨어지는 전반적으로 별 볼 일 없는 인간(the less charismatic, intelligent, and overall unimpressive brother). 카니는 주지사(Governor Carney), 포드는 카니의 시다바리(his Flunky, Ford). 캐나다 광대들(these clowns)은 줄 맞춰 복종하라(fall in line)
5. 포드 → 트럼프
내 궁뎅이는 넓으니 입 맞출 자리가 많다(I have a lot of real estate on my ass, so he has a lot of room to kiss my ass). 트럼프는 독재자(dictator)이면서 파산왕(the king of bankruptcies). 이 자는 패배자이고 계속 패배자가 될 것(this guy’s a loser, he’s going to be a loser). 내 새끼발가락 하나에 든 용기와 두뇌가 그의 전체보다 많음(more courage, more brains in my baby toe than he has in his whole body)
6. 트럼프 → 온타리오·캐나다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바꾸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 중
■ Warsh Effect?
→ 기존 인물 가운데 증가 폭은 최대 2회로, 전체 감소 흐름을 상쇄하기에는 제한적
* 2025, 2026년 1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집계. 2026년 퇴임한 Bostic 전 아틀란타 총재 실적은 제외
■ 8월 RBA 의사록 중 AI 관련 주요내용
■ 미 재무부의 이란 제재 주요 내용
핵·미사일 분야에서는 이란 국방부 산하기관과 말렉아시타르공과대학에 레이저 광학장비·가속도계 등 민감한 이중용도 기술을 공급한 중국·홍콩 중심의 20개 이상 개인·기업을 제재. 위장기업과 비공식 결제·물류망을 통해 최종 사용자를 은폐하고 수출통제를 회피했다는 것이 미 재무부의 판단
-> 기존의 개별 기업·선박 제재에서 벗어나, 이란의 디지털자산·기술·금·항공·해운 거래에 관여하는 제3국 기업과 금융기관 전체로 2차 제재 가능성을 넓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1. 초과세수는 여러 가지로 활용이 가능. 기금에 적립할 수도 있고, 추경도 편성할 수 있음. 예년과 같이 향후에 결산을 통해서 세계잉여금으로 가는 것도 가능
2. 초과세수가 발행한다고 반드시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해야 하는 것은 아님
[FI Weekly] 금통위 프리뷰: 연속이 아닌 추가 인상 필요
▶ 안 좋은 상황이지 급박한 상황은 아님
▶ AI 자금조달은 장기금리를 밀어올린다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7월 FOMC에서 25bp 인상 소수의견을 냈지만 9월 회의까지 추가 데이터를 확인이 필요. 인상 지지를 미리 확정하지 않을 것
2. 현재 물가가 단기간 내 2% 목표로 복귀하고 있다는 확신이 없으며(not feeling confident), 지난 5년간 목표 복귀 예상 시점이 반복적으로 미뤄진 만큼 결국 지금은 연준이 추가로 대응해야 할 때(eventually, we’re going to have to do more)
3. 중동 분쟁이 장기화할수록 에너지 가격을 통해 미국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물가가 목표로 복귀할 것이라는 확신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판단
4. 물가 충격이 지정학적 요인에서 비롯됐더라도 실제 물가에 영향을 미치면 연준의 책무와 정책 판단에 반영해야 함
5. 무역·관세 갈등은 지난 5년간 물가를 높인 공급 충격(supply shocks) 가운데 하나이며, 무역 관계가 안정된 상태(steady state)에 도달하면 기업이 적응하면서 물가 영향이 약화될 가능성
6. 반대로 캐나다와의 관세 공방이 지속되면 중동 분쟁과 마찬가지로 물가 충격의 지속기간이 연장되고 목표 복귀도 지연될 수 있음
7. 미 국채 10년물 금리 4.7%는 최근 역사적 평균과 비교하면 높지만 장기적인 역사적 평균과 비교할 경우 이례적이지 않으며, 국채시장은 거래와 유동성이 유지되는 등 정상적으로 작동(functioning as it should) 중
8. 최근 국채금리 상승이 연준의 정책 결정을 어렵게 하거나 시장 개입을 요구하지는 않으며, 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주된 정책수단으로 활용해 물가를 낮추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판단
9. 장기 국채금리 레벨은 물가뿐 아니라 국채 발행, 정부 차입, AI 투자, 경제성장 및 생산성 전망이 함께 결정. 최근 상승세가 AI에 따른 성장·생산성 전망 개선을 반영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이를 기본 견해로 지지하지는 않음
10. 미국의 재정·부채 경로는 지속 불가능하지만 이를 바로잡는 것은 행정부와 의회의 역할. 연준은 결정된 재정정책을 경제전망에 반영해 물가안정과 최대고용 책무를 수행해야 함
[FI Issue] AI & FI, 보이지 않는 필연
▶ 펀더멘털: 영향도는 성장 > 고용 > 물가 순
▶ 통화정책: 완화 명분 부재, 선제적 대응도 불가능
▶ 금리: 중립금리 영향 없고, 발행부담 큼
▶ 크레딧: 직접적인 영향권, AA 등급 금리가 하위등급과 유사
AI는 물가에 명백한 중단기적 상승 재료다. AI가 채용 문턱은 높여도 고용의 총량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 AI는 명확하게 성장을 이끈다. 통화정책은 수요 측면 효과가 먼저 나타나면 단기적 관점에서 정책금리를 높게 유지할 수밖에 없다. AI 자금조달 수요는 장기금리에 영향을 주는 세 가지 경로 모두 장기금리 상승 및 리스크 확대 압력임을 시사한다. 캐리 수요가 현재까지는 공급을 흡수하며 회사채 시장은 안정적이지만, 앞으로는 시장의 소화력을 시험할 것이다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
1.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서 정책적으로 효과를 내는 게 있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음. 균형있게, 신중하면서도 필요하면 유연하게 정책을 결정해야 할 시점
2.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는 성장세나 물가를 다 감안해야 하겠고, 금융안정 측면도 고려할 것
3.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는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음.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 통상 리스크까지 감안해야 하는 상황.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
4. (원화 강세 관련) 어느정도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그러다보니 단기 흐름이 영향을 미쳤고, 근본적으로 펀더멘털로는 하향 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