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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 SPREAD
Telegram · @yieldnspread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게시
2026.10.01 08:04
조회
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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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B는 6월과 9월 기준금리를 인상. 중앙은행이 에너지 공급을 늘릴 수는 없으나, 에너지 공급 감소와 비용 상승이라는 공급 충격이 경제 전반에 지속적으로 번져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지 않도록 막는 것이 과제이며 이를 위해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음. 성장 부담을 알기에 행동 전에 경제활동의 강도를 면밀히 확인

• 물가안정이 최우선이며, 현재 가장 큰 위협은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에너지 위기는 물가뿐 아니라 성장에도 분명히 부담

• 2021년에는 에너지 충격을 일시적이라고 보고 즉각 대응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오판

• 매파도 비둘기파도 아닌 올빼미(owl)로서 어느 편에도 서지 않으며, 사실에 근거해 상황이 요구하면 정책을 조정할 준비.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 교조주의는 바람직하지 않음

• 올해 유로존 성장률은 0.9%, 프랑스는 0.5%로 예상. 정치 불확실성과 재정적자가 투자·경제활동을 짓누르고, 정부 부채가 AI 관련 대규모 민간 자금 수요와 경쟁하면서 국채 조달 비용이 높아질 수 있음. 다만 유럽 금융시스템이 훨씬 견고해져 2008년이나 2011년과는 다른 상황

Lisa Cook 연준 이사
(중립·강경 편향, 당연직)

• 9월 FOMC에서 다른 위원들과 함께 기준금리 25bp 인상에 찬성. 노동시장의 강함을 지키면서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되돌리는 데 전념

• 인플레이션은 너무 오랫동안 너무 높았음(too high for too long). 전국 인플레이션이 5년 넘게 2% 목표를 웃돎

• 노동시장은 대체로 안정적(largely stable).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낮고 해고의 대리지표인 신규 실업수당 청구도 낮은 수준. 채용은 확장 초기보다 완만했으나 여름 동안 고용 증가세가 높아진 모습

• 농촌 지역 실업률은 전국과 비슷하지만 경제활동참가율이 낮고 최근 4년가량 일자리 창출이 도시에 치우침. 농촌 물가는 에너지·주거비 부담이 커 팬데믹 초기 회복기에 도시보다 빠르게 올랐고, 주거비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 올해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하고 2027년에 한 차례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

• 경제가 강한 상태가 길어질수록 현재 통화정책이 긴축적인지에 대한 의문이 커짐

• 중립금리가 생각보다 높을 수 있으며 당분간 높게 유지될 가능성. 다만 정확한 수준은 불확실

• 인플레이션은 약 3%로 여전히 너무 높고, 새로 나온 지표가 전망을 바꾸지는 않음

• 경제는 견조하며 가계 지출이 이어지고 구직자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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