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텔레그램 대시보드
Telegram · 채널 상세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이 채널의 모든 내용들은 투자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지 직접 매수매도 추천을 드리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곳에 올라오는 모든 글은 믿을만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 되지만 그것이 완벽하고 정확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곳의 글을 바탕으로 투자하였을 경우 모든 책임은 투자가에게 있는 것입니다 문의 jasonk0402@naver.com

핸들
@bumgore
기록 시작
2026.08.25
최근 갱신
2026.10.25 00:05
구독자
35,377
24시간 −7
등록된 포스팅
257
수집 기준
30일 구독자 변화
+25
+0.07%
평균 조회수
4,297
포스트당

구독자 일별 추이

35,377+114 · 60일

포스트당 평균 조회수

4,297−1,234 · 30일

이 채널의 포스팅

257건
  1. 피지컬 AI: 토큰에서 토크로

    모간스탠리 🎯 핵심 논지 AI 1차 물결은 질문에 답하고 가상 작업을 해내는 기계를 보상했다 — 다음 물결은 물리적 세계에서 일하는 AI를 보상한다. 지난 3년 AI의 프런티어가 토큰(생성된 단어, 답변, 코드)으로 측정됐다면, 다음 구간은 토크(torque) — 디지털 너머에서 옮기고 만들어낸 것들 — 로 측정된다는 프레임. "이메일 초안을 쓰는 AI는 편리하지만, 트럭에서 짐을 내리고 선반을 채우는 AI는 경제의 성장 궤적을 바꾼다." 휴머노이드가 가장 눈에 띄는 형태지만 창고의 자율 지게차, 식료품 배달 드론, 무인 택시까지 — 주변을 인지하고, 판단하고, 기계를 통해 행동하는 시스템 전부가 피지컬 AI. 🌏 EM 투자자에게 중요한 이유: 투자 유니버스의 확장 디지털 AI는 첨단 칩·모델·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집중되지만, 피지컬 AI는 거기에 카메라·모터·배터리·전력전자를 더한다 — 그리고 그 제조 역량의 다수가 아시아에 밀집해 있고 특정 EM 기업들의 핵심 경쟁력. 로봇의 두뇌는 미국에서 개발돼도 메모리·센서·액추에이터·감속기·배터리팩은 상업 배치가 가능할 만큼 싸게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 🧠 AI 모델 아래의 풀스택 피지컬 AI는 단일 기기가 아니라 풀스택 — 맨 위에 파운데이션 모델·VLA(비전-언어-행동) 모델·월드모델이라는 "두뇌", 그 아래 신경계(프로세싱·메모리 칩, 카메라, 연결성, 제어 시스템), 다음은 근육(신호를 움직임으로 바꾸는 모터·액추에이터), 그리고 신진대사(배터리·전력전자), 맨 밑에 핵심 산업 소재. 지능 개발사와 컴퓨트 공급사를 넘어 기회가 넓어지는 구조. ⚙️ 두 개의 속도: 미국과 중국 광범위한 채택에는 더 높은 지능과 더 낮은 운영비가 동시에 도착해야 하는데, 현재 미·중의 AI 발전 궤적이 그 유리한 경로를 제공한다는 판단. 미국은 첨단 AI 칩·최첨단 LLM·월드모델 진보로 지능의 천장을 계속 올리고, 중국은 빠르게 개선되는 저비용 오픈소스 모델 + 효율적 제조 역량으로 채택의 바닥을 낮추는 중 — 피지컬 AI를 실험실 콘셉트에서 상업 배치로 옮기는 비용을 극적으로 끌어내리는 조합. 📊 EM이 제조와 채택 모두에서 앞선다 2025년 글로벌 산업로봇 설치의 약 70%가 EM — 중국 혼자 절반 이상(69% EM, 미국 7%, 일본 5%, 독일 4%). 채택 강도를 보여주는 로봇 밀도(제조업 종업원 1만 명당 가동 로봇)에서는 한국이 1,220대로 세계 1위 — 미국(307대)의 거의 4배, 싱가포르 818대, 서유럽 267대, 중국 166대. EM이 로봇을 효율적으로 만들 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 배치하고 있다는 증거

    조회수3,450포워드49
  2. 한국 손해보험 3분기 프리뷰 골드만

    평가손실發 실적 실망, 그러나 보험 본업은 견조 (삼성화재 Buy 재확인) 🎯 헤드라인 3Q26E 손보사 실적은 실망스러울 전망 — 주범은 높은 금리와 부진한 자본시장에 따른 평가손실. 반면 기저 보험 영업은 장기·일반보험 모두 상대적으로 견조 — 손해율 개선이 예실차를 지지. 자동차 손해율은 7~8월 평균 85%로 3Q25의 91% 대비 6%p 개선(태풍 감소 + 2월 보험료 인상 효과). 신계약 CSM은 혼조 — 판매의 순차적 회복 조짐이 있지만 수요 부진과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배수(multiple) 압박이 상쇄. 🏛 규제 개혁: 우호적이지만 이익 기여는 시간이 걸린다 실손 청구 통제 강화(도수·체외충격파 등 관리 항목의 가격·빈도 상한)와 GA 수수료 상한은 중기 수익성에 우호적 — 다만 유의미한 이익 기여는 2027E 이후. 실손 손실 통제 + 경쟁 합리화 + 사업비 부담 완화의 경로. 💵 핵심 프레임: 배당 여력은 회계이익이 아니라 "현금이익"이 결정 해약환급금준비금 완화가 검토 중인 가운데, 지속 가능한 배당 여력은 보고된 회계이익이 아닌 현금이익에 좌우된다는 판단. IFRS17 하에서 회계이익과 현금창출의 괴리가 확대 — 신계약비는 보험기간에 걸쳐 상각 인식되는데 수수료는 대부분 선지급되는 구조. 헤드라인 이익과 지급여력비율이 단기 주주환원 여력을 과대 표시할 수 있다는 경고 💰 결론: 선별 대응 — 삼성화재 Buy 재확인 2026~28E 이익 추정 -3%/+1%/+1% 조정, TP 평균 -1%. 환원 여력의 분화가 핵심 — 삼성화재는 삼성전자 특별배당(예상) 수혜 + 잉여자본에 힘입은 강한 현금창출력으로 주주환원 확대 여지가 유의미하다는 근거. 금리 상승이 손보 투자 포인트였던 국면에서, 이제 "금리 상승의 평가손 부담 vs 본업 개선"을 가려 선별하라는 톤 전환

    조회수3,310포워드16
  3. 은행업 제이피모건

    한은 동결·매파 유지: NIM 회복 셋업은 그대로 (KB·하나·신한 OW) 🏦 금통위: 3.0% 동결, 톤은 매파 7·8월 연속 인상 후 예상대로 동결 — 그러나 총재는 2026/27년 성장이 현 전망(3.3%/2.9%)보다 강하고(수출 호조 + 내수 회복), 2027년 물가가 현 추정 2.3%를 웃돌 수 있다고 경고하며 추가 긴축의 불씨를 유지. 연속 인상의 시차 효과를 점검하는 국면이라 향후 인상의 시점·속도는 데이터 의존적. JPM 이코노믹스팀은 추가 25bp 인상 3회(11월, 1Q27, 2Q27) 전망 유지 📊 NIM: 3분기는 예상보다 약하지만, 회복 셋업은 유효 시장금리 상승에도 3Q26 NIM은 시장 기대보다 부진하게 추적 중 — 투자상품으로의 머니무브가 조달비용을 더 가파르게 올린 탓. 다만 그 플로우는 8월부터 완화 — 예금이 안정·회귀하며 조달 압력이 풀리는 중이고, 자산 수익률이 점진 리프라이싱되며 4분기로 가면서 월별 NIM 회복에 유리한 구도. 대출 성장 4~5% 가정 하에 금리 상승 환경에서의 꾸준한 NII 성장으로 연결. 💰 이익 펀더멘털: 회복력 유지 금리 상승에 대한 시장의 열광은 부진한 3분기 NIM에 식었고, 증시 급락이 수수료 모멘텀도 누르는 중. 그래도 견조한 대출 확장 + 통제된 대손비용 + (금리 변동 완화에 따른) 채권 트레이딩 하방 축소로 이익 회복력은 유지된다는 판단. 수수료 반등 속도가 핵심 관찰 변수. 2028년까지 ROE 약 2%p 상승 경로는 온전 — TSR 가시성과 이익 내구성을 근거로 KB·하나·신한 OW 유지. 💡 맥락 KB 프리뷰에서 예고했던 "인상 사이클 초기엔 NIM이 실망스럽고 4Q26부터 가시화" 시나리오가 섹터 전반으로 확인된 노트. 코스피 급락 국면에서 JPM 전략팀이 꼽은 "이 구간 최선의 헤지 = 퀄리티 팩터 + 금융 섹터"라는 콜과도 맞물리는 포지셔닝 — 증시 조정의 수수료 부담이라는 단기 흠집보다, 머니무브 완화 + 자산 리프라이싱이라는 NIM의 방향성에 무게.

    조회수3,315포워드21
  4. ■ 오늘스케줄 - 10월 22일 목요일

    삼성E&A 실적발표 LG디스플레이 실적발표 SGC에너지 실적발표 IPARK현대산업개발 실적발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결정 마이크론 대만 노조 파업 유니트리 테크놀로지, 세계 물리 AI 컨퍼런스 및 유니트리 파트너 생태계 컨퍼런스 오픈AI,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 개최 10월 국고채전문딜러에 대한 모집방식의 비경쟁인수 발행계획 엠에스바이오 신규 상장 영광 공모청약 래블업 공모청약 이에스티 공모청약 인텔리빅스 공모청약 아이씨에이치 변경상장(주식병합) 한화투자증권 추가상장(유상증자) 한켐 보호예수 해제 알티캐스트 보호예수 해제

    조회수6,195포워드7
  5. 카카오 제이피모건

    Neutral 유지, TP 4.2만 → 2.8만 원으로 33% 하향 🎯 헤드라인: 분할 발표 이후 -20% — 디레이팅의 해부 8월 21일 인적분할 발표 이후 주가 -20%(코스피 -16%, 네이버 -18%), YTD로는 -50%(코스피 +33%) — 컨센서스 2026E 영업이익이 15% 상향됐는데도 벌어진 일. 급격한 디레이팅의 원인: AI 에이전트 등 신사업 실행력에 대한 회의 + 분할 후 KakaoX 가치의 추가 하방 우려, 그리고 분할의 명분 자체가 불분명해 경영진 신뢰가 훼손됐다는 진단. 분할 후 밸류에이션 프레임을 재구축 — KakaoAI 5.7조 원(레거시 메신저 사업에 2027 EV/EBIT 10.4배) + KakaoX 6.9조 원(상장 자회사에 더 높은 지주 할인) 합산. 신중론 유지. 📉 디레이팅의 4가지 동인 ① OpenAI 파트너십·AI 에이전트(카나나) 실행 부진 ② 4Q25 메신저 앱 개편의 실망스러운 사용자 참여·매출 ③ 분할 후 KakaoX 밸류에이션 리스크 ④ 비용 절감 주도의 이익 상향은 과도해 보임. 1년 선행 P/E는 20배까지 하락(~전년比 -65%) — 약한 펀더멘털이나 불리한 분할 구도를 뒤집을 촉매가 없다는 판단. 🏢 KakaoX: 지주 할인 30% → 60%로 상향 상장 자회사(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SM엔터)에 대한 할인 확대 + 모빌리티·엔터·픽코마의 추가 상장 우려를 반영. SOTP 기준 KakaoX 적정가치 6.9조 원 — 현 주가의 분할비율 기반 가치(9조 원) 대비 21% 추가 하방 함의. 골드만이 분할 발표 당시 경고했던 "지주 할인이 지속되거나 오히려 확대될 가능성"이 수치로 구체화된 셈. 🤖 KakaoAI: 실행 리스크 지속 듀얼트랙 AI 에이전트 전략(ChatGPT for Kakao + 톡 내 카나나)이 18개월간 사용자 참여를 끌어내지 못함. 카나나의 약점 — 개인화가 캐주얼 채팅 데이터에 의존해 제한적이고, 외부 연동이 약하며, 자체 생태계 안에서도 심리스한 작업 완결이 미입증(카나나로 카카오택시 예약조차 완전히 못 하는 사례). 카나나 스페이스도 유사한 채택 난관 예상 — 개선되는 ChatGPT 단독 앱이나 해외 신규 에이전트 대비 선택할 유인이 없어 실행의 창이 좁아지는 중. 밸류에이션 방법론도 P/S → EV/EBIT로 전환(글로벌 광고/SNS 피어 대비 15% 할인) — "레거시 메신저 사업"이라는 표현 자체가 성장주 프리미엄의 공식 철회. 월 4,900원 멤버십도 쿠팡(로켓배송 무제한+이츠 무료)·네이버(넷플릭스 베이식+높은 캐시백) 대비 핵심 가치가 약하다는 혹평. 💡 맥락 와이즈앱 데이터(ChatGPT MAU 2,400만으로 국내 11위)가 보여준 B2C 챗봇 집중화가 카카오 투자의견에 본격 반영된 노트 — 정부 “AI for Everyone” 컨소시엄 선정이라는 호재에도, 기존 챗봇 대비 증분 가치 입증이 안 되면 의미가 없다는 기존 질문이 그대로 유효. 공교롭게 섹터 내 선호가 뚜렷해지는 그림 — 같은 하우스가 쿠팡은 “4Q26 말~1Q27 초 재진입 윈도우”로 보는 반면 카카오는 바닥 신호 없음으로 가르는 중.

    조회수3,739포워드22
  6. LS일렉트릭 3분기 리뷰 골드만

    Neutral 유지, TP 23만 → 24만 원 / 상승여력 45% 🎯 헤드라인: 구조적 비트 — 매출 +10%, 영업이익 +17% 컨센서스 상회 3Q26 매출 1조 8,780억 원(+54% YoY), 영업이익 2,340억 원(+132% YoY, OPM 12.4%) — 일회성 없는 구조적 톱라인 비트가 이익 비트로 연결. 전력기기 부문의 유럽·아시아 원자재 비용 압박만 없었다면 더 높았을 것 — 4분기엔 ASP 인상으로 정상화 예정. JPM이 프리뷰에서 “5% 비트” 전망했던 것을 크게 웃돈 결과. 📊 부문별 상세 스위치기어 +120% YoY(5,420억 원), 고압 변압기 +106%(1,830억), 전력기기 +32%(3,060억) — 스위치기어·전력기기의 고성장은 미국 AIDC 빌드아웃 수요를 제대로 타고 있다는 증거. 영업이익은 전력인프라 부문이 +239%(1,530억 원)로 견인, 전력기기는 비용 압박 탓에 +8%(440억)로 톱라인 대비 둔화. 신규 수주는 전력인프라 1.6조 원 — 부문 백로그 6.3조 → 6.4조 원으로 확대(최대 기여는 스위치기어). 🔮 4Q26·2027 전망 GS는 2027년 미국 데이터센터 빌드아웃 +30% YoY 추정 — LS일렉트릭 부문 매출도 유사한 +29% 성장 모델링, 영업이익은 +44% YoY 1조 1,510억 원으로 컨센서스 9% 상회 전망. 수주는 올해 6.1조 원(가이던스 6.0~6.5조)으로 마감하고 내년엔 7.3조 원으로 더 확대 — 회사도 2027년까지 수주 강세 지속 예상. 📉 주가: 10월 조정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해소 10월 들어 -20%(코스피 -16%) — 섹터 최고 수준의 실적·수주 모멘텀에도 밸류에이션이 높았던 게 부담이었는데, 조정으로 12개월 선행 P/E 33배까지 하락 — 2026~2030 EPS CAGR +30% 대비 훨씬 합리적인 수준. 목표 멀티플 31배(2028E EPS 기준)는 2028년 수주 모멘텀 피크 접근에 따른 미드사이클 디레이팅 반영. 11월 중간선거까지 AIDC 지연 우려라는 오버행이 남아 있지만 10월 조정에서 상당 부분 프라이싱됐다는 판단. 💰 결론 3분기 결과 반영해 26/27/28E EPS 0%/+2%/+1% 조정, TP 24만 원으로 상향 — 다만 Neutral 유지(상승여력 45%인데도 중립이라는 점이 눈에 띄는 대목). 인베스터데이에서 예고된 "미국 반복 수주 구조"(북투빌 3.16배)가 실적으로 입증된 분기

    조회수3,302포워드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