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Buy·CL / SK하이닉스 Buy 재확인
1️⃣ CY27·28 수급, CY26보다 훨씬 타이트
마이크론이 2028년 수급 전망을 처음 제시 — CY27의 심각한 공급 타이트가 CY28에도 이어지며 CY26보다 훨씬 타이트할 것.
DRAM 업계 빗 출하는 CY26 미드 20%대 → CY27/28 로우 20%대로 완만히 둔화 전망 — 노드 전환의 생산성 개선이 약해지고 HBM 트레이드 레이시오가 세대마다 커지는 탓에 증설 노력에도 공급 제약 지속.
NAND도 CY27/28 미드 20%대 성장에도 공급 제약 유지 전망. 업계 DRAM 클린룸 추가 계획을 감안해도 수급 균형 시점에 대한 가시성이 없다는 발언 — 고객들의 신규 상향 요청까지 이어지는 견조한 수요 탓. 삼성("2027년이 2026년보다 타이트")·하이닉스 미팅 메시지와 완전히 일치하는 제3의 확인.
2️⃣ 분기 실적: DRAM은 한국 추정 부합, NAND는 상회
DRAM — 빗 MSD% QoQ + ASP 10%대 후반 QoQ 상승: GS의 한국 양사 3QCY26 평균 추정(빗 +7%, ASP +17%)과 부합. NAND — 빗 +10%, ASP +30% QoQ: 한국 양사 추정(빗 +5%, ASP +17%)을 크게 상회 — 한국 NAND 추정에 업사이드를 시사하는 대목.
3️⃣ SCA(공급계약) 10건 추가 — 고객들이 더 길게, 더 많이 원한다
SCA 16건 → 26건으로 확대, 2030년까지 추정 매출의 35% 이상 커버. 그중 75%는 가격 프레임워크가 정의됨 — 대부분 플로어·실링이 있는 가격밴드 구조. 장기 목표는 매출의 50% 유지.
주목할 점: 고객들이 더 많은 공급과 더 긴 기간을 요구 — 2031년까지 연장되는 SCA 체결 + 기존 2건의 2031년 1년 연장. 삼성 NDR의 "고객이 5년 넘어 추가 연수를 원하며 되돌아온다"는 발언의 마이크론판.
4️⃣ 2027년 HBM 가격 "상당히 높아진다"
CY27 HBM ASP는 CY26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 — HBM 수익성이 범용 DRAM을 따라잡게 해줄 것. 인상된 가격은 CY27 초부터 적용되며, 내년 HBM 빗 공급의 대부분이 이미 예약 완료. GS의 삼성 HBM ASP +130% YoY 전망(HBM 수익성의 범용 수렴 논리)과 정합.
5️⃣ 2028년 너머를 위한 추가 capex
뉴욕 팹 7월 부지 착공(초도 웨이퍼 2030년), 일본 DRAM·싱가포르 NAND 증설은 2H28 아웃풋 개시 — 신규 팹은 초도 아웃풋 후에도 수 분기가 지나야 유의미한 기여. FY27 capex를 기존 계획 대비 상향 — 증분은 주로 CY28 말 이후 클린룸 가용성을 앞당기는 건설에 배정.
💡 종합
"수급 균형 시점이 안 보인다"는 공급사 발언 + 2031년까지 늘어나는 장기계약 + 2027년 초 일괄 적용되는 HBM 인상가 — 삼성·하이닉스 미팅에서 들은 메시지가 미국 경쟁사 실적으로 교차 검증된 리드어크로스. 특히 NAND ASP +30%는 한국 양사 3분기 NAND 추정의 상향 여지를 여는 숫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