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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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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드론 관련 아이디어입니다
AI 속도 조절론이 AI 섹터의 센티멘트를 꺾어버릴지 이번 주의 관전 포인트로 보입니다
여기에 최근 상황을 종합해보면 증시 부양 요소가 제한적인 상황이긴 합니다
좋은 종목을 손익비 좋은 위치에 매입하기 위해 신중함이 필요한 구간으로 보입니다
37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 Dean's Ticker
+19%|HP 엔터프라이즈|서버
+19%|스카이웍스|RF칩
+17%|로이반트|바이오(자가면역)
+13%|코보|RF칩
+13%|셈텍|광트랜시버 칩셋
+10%|게임스탑|밈스탁
+10%|클라우드플레어|CDN
+10%|벤처글로벌|LNG 터미널
+9%|디지털오션|CSP
+9%|블룸에너지|연료전지
+9%|시에나|광전송장비
+9%|산미나|전자부품제조(EMS)
+9%|HP|PC
+8%|코히어런트|광통신부품
+8%|앰코|후공정(OSAT)
+8%|페이페이|모바일 결제
+8%|델 테크놀로지|서버
+8%|AMD|CPU·GPU
+8%|코닝|광섬유·유리소재
+8%|퀄컴|모바일 프로세서
+49%|ACV옥션스|중고차 경매
+46%|프리퀀시 일렉트로닉스|위성 부품
+30%|QKI 에멀전|에멀전 연료
+30%|밴드위드|커뮤니케이션 SW
+23%|아카데미 스포츠|스포츠용품
+23%|스워머|다중 군집 드론
+23%|솔라리스 에너지|이동식 발전
+19%|엔젤 스튜디오|영화 제작·배급
+19%|맥스리니어|광통신부품(DSP)
+12%|밥콕 앤 윌콕스|산업용 보일러
+14%|포툼|원자력발전
+14%|B.F|농축산물
+13%|노스 아틀란틱|해상석유 탐사
+13%|테크노프로브|프로브카드
+13%|로토마티카|스포츠 베팅
+12%|시르사 엔터프라이즈|카지노
+10%|노키아|통신 장비
+10%|소이텍|화합물 웨이퍼
+10%|세큐넷 시큐리티|군 통신 암호화 장비
+9%|슈트라바크|EPC(인프라)
+25%|온콜리스 바이오파마|바이오(식도암)
+18%|파워X|ESS
+17%|소프트뱅크|AI 투자사
+12%|이데미츠 코산|정유/석유화학
+10%|도요 엔지니어링|EPC(플랜트)
+9%|시코쿠 은행|지방은행
+9%|토카이 카본|반도체 제조용 특수탄소
+9%|후쿠이 은행|지방은행
+9%|선 코퍼레이션|디지털 포렌식
+8%|야마가타 은행|지방은행
+41%|한전기술|원자력
+32%|우리기술|원자력
+26%|HDC|EPC
+25%|삼화콘덴서|MLCC
+20%|가온전선|광케이블
+19%|두산|CCL
+18%|대우건설|EPC(원전)
+18%|DB하이텍|전력반도체
+17%|HD현대마린솔루션|선박 AS
+17%|주성엔지니어링|반도체장비
인텔 자회사 ‘알테라’ IPO 준비
“AI 다음 유스케이스는 사이버보안”
젠슨 황이 10일 GS 컨퍼런스에서 사이버보안 섹터의 센티멘트에 영향을 줄만한 발언을 했습니다. 한 마디로 <AI가 사이버공격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이를 막기 위한 보안 AI 시장도 함께 크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공격자들이 AI 모델을 통해 코드를 생성해 기업 SW 시스템의 취약점을 더 빠르게 찾아 침투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방어하는 쪽도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어 사이버보안 업계에서의 AI 사용사례가 늘어난다는 얘기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공격 탐지 → 취약점 탐색 → 공격 시뮬레이션 → 패치 → 재검증
사람이 하면 오래 걸리는 위 보안 업데이트 패치 과정을 AI가 대신 하게 되면 24시간 상시 추론을 통해 더 실시간으로 반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취약점을 막고 패치하는 '블루팀'뿐만 아니라 공격자 관점에서 해킹을 시뮬레이션하는 '레드팀' 솔루션에도 AI를 적용할 수 있고 사람이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실제 엔비디아는 자사 AI 모델 '니모트론'을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의 레드팀·블루팀 시스템에 활용하는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젠슨 황이 <네오클라우드>를 재정의했습니다
10일 GS 테크 컨퍼런스 中
⇒ 젠슨 황은 엔비디아의 네오클라우드 투자가 GPU를 다시 사게 만드는 순환금융 구조가 아니라면서, 향후 계약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파이프라인 점검) 이미 장기 사용 계약이 얼마나 체결됐는지(오프테이크) 직접 확인했다고 함. 오프테이크 규모는 무려 $100B로 수요가 허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
⇒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 역할이 “GPU를 많이 사는 고객”으로 보는 경향이 강했지만 이젠 네오클라우드는 엔비디아가 직접 확보하기 어려운 데이터센터 부지·전력·건물(LPS)을 대신 선점하고 그 위에 엔비디아 AI 컴퓨팅 시스템을 깔아 최종 고객에게 빌려주는 유통망으로 정의가 바뀌었음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정상가동 국면에서는 건당 ROIC가 <20% 후반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ROIC 증분값 추이를 보면 여전히 정체되고 있어 정상가동까지 램프 속도가 빠르진 않은 상황이긴 합니다
오라클이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가 계속 불거진 것에 비해 실제 증설 속도는 문제가 없는 것은 맞지만,
펀더멘털(특히 FCF)이 개선될 수준으로 얼마나 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오라클 어닝 핵심만 짚으면
지출 없는 신규 수주
RPO(잔여계약의무)가 QoQ $26B 증가했는데 신규 계약 대부분이 고객선급금 또는 BYOH(고객들이 설비 사오는 구조)여서 오라클은 현금 지출이 덜 들 것이라고 함. BYOH 중심 신규수주는 이번 2Q부터 본격화됨
급증하는 증설 속도
2Q 동안 GPU 30만장에 해당하는 850MW의 캐파를 확보했는데, 이는 1Q 캐파의 거의 3배에 달하고 지난 재무년도(FY26)의 73%에 해당함. 하지만 직전 분기에 2Q 캐파 증설이 1GW에 달할 거라고 해서 전망보다 낮은 수치임
감가상각 초월한 구형 GPU
오라클 클라우드의 4년 이상 된 GPU 자산이 최근 갱신됐는데 기존 가격보다 20% 높은 수준으로 재계약됨
GPM 하락은 문제
올해 GPM의 단계적 하락이 예상된다고 함. 데센 가동 초기 고정비 부담이 크다는 방증. 하지만 램프업 끝나고 나면 몇 년에 걸쳐 GPM 평탄화될 수 있다고. GPM 깎이더라도 인프라에 SW를 얹혀 팔면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크기에 OPM은 방어 가능하다는 입장
여전히 FCF는 마이너스
2Q OCF는 $23B, CAPEX는 $28B여서 FCF는 -$5B를 기록함. 데센 프로젝트가 완전히 램프업되면 세후 EBITDA의 약 100%가 FCF로 전환 가능하다고. 결국 핵심은 납기 속도에 달려 있다는 의미. 경영진은 "각 프로젝트가 매우 좋은 FCF 창출하지만 정확히 언제 FCF가 흑자될지는 말하지 않겠다"는 입장
오라클 3Q26 실적
1Q FY27 Results
2Q FY27 Guidance
FY27 Guidance
After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