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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 블로그 : blog.naver.com/ddeean ▶️ X : https://x.com/Deansticker ▶️ 브링크 : thebrink.co.kr/channel/deansticker ※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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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포스팅

236건
  1. 스페이스X '네오클라우드' 본격화?

    • 스페이스X의 AI 사업부인 스페이스XAI(구 xAI)가 지난 여름 마이크로소프트에 컴퓨팅 인프라를 임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헀음 • xAI는 작년 컴퓨팅 용량 남자 다른 기업에 이를 판매하는 사업을 임시로 했지만, 올해 들어 입장을 바꿔 앤스로픽을 시작으로 외부 고객에 GPU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기 시작했음.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고객군을 확대하고 있음 • 오는 12월부터는 월 $1.1B규모의 신규 컴퓨팅 계약도 시작될 예정. 단순 유휴 GPU 판매를 넘어 클라우드 사업으로 본격화하는 모습. 지난해 Colossus 데이터센터의 가동률은 40%에 불과했고 26년 1분기까지도 상당한 유휴 자원이 남았던 것으로 전해짐

    조회수9,164포워드119
  2. 액센츄어 +20% 갭상

    AI 컨설팅 서비스 기업인 액센츄어(ACN)가 금일 실적 발표를 통해 ①AI 대형 수주 급등(3배 이상) 및 컨설팅 매출 상승 사이클 진입 ②인건비 및 M&A 비용 상쇄하는 가격 정책(고정 가격이 전체 수주의 65% 이상)으로 마진 개선 ③AI 모델 안전성 평가 사업 본격화(with 앤스로픽) 등을 보이며 밸류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Q FY26 Results • 신규예약 $22.2B, QoQ 15% • 수주/매출 비율 1.2배 (Prev. 1.0배) • 매출 $18.7B (est. $18.0B) • GPM 32.0% (est. 31.9%) • OPM 15.3% (est. 15.2%) • EPS $3.29 (est. $3.18) • FCF $2.85B (est. $2.34B) FY27 Guidance • OPM 15.9~16.1% (est. 15.9%) • EPS $14.39~$14.81 (est. $14.67) • FCF $11.0~$11.8B (est. $11.7B)

    조회수3,852포워드73
  3. 데이터센터 부채 시장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 메타(META) 데이터센터를 짓는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SK)가 최근 $2.3B 규모의 하이일드 채권을 발행. 이 채권의 금리는 7.875%로 높게 잡혔고, 액면가의 98.5%를 할인해 발행했음.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조건까지 붙었음. 최종 임차인이 높은 신용의 메타인데도 이 같은 조항이 붙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음 -올해 7월 이후 발행된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하이일드 채권 4건은 모두 할인됐음. 7월 이전에는 10건 중 3건만 할인됐을 뿐. 이처럼 채권이 제값을 못 받는 데는 채권 공급 과잉이 있음. 하이퍼스케일러는 올해 약 $700B CAPEX 집행을 예고했고 이 가운데 투자등급(IG) 채권을 $160B 정도 발행해 물량이 넘치는 상황 • 오라클/오픈AI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대출을 주도해 온 은행들 사이에서도 선별적인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음. 최근 오라클이 전력공급 지연을 이유로 뉴멕시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개발사에 불가항력 통지를 보냈는데, 은행들은 이를 계기로 계약 조건과 리스크를 다시 점검하고 있다고 함

    조회수5,658포워드125
  4. 삼성전자, ‘우선주 소각’ 거절로 가닥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15일 라이프운용이 발송한 주주서한에 대해 최근 회신을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답변서에서 우선주 괴리율을 좁힐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주주환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삼성전자 내부 기류는 우선주 매입·소각 비중을 높이거나 우선주만 특정해 소각을 진행하는 사안은 수용하기 힘들다는 데 무게가 실린다.

    조회수12,786포워드98
  5. 솔리다임 관련 최근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여러 보도에서는 이를 ‘중복상장’과 연결해 기존 주주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앞서 공시를 통해 솔리다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으며,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솔리다임과 관련한 자본 활용 방안은 회사 전체의 투자계획, 재무상황 및 자본배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토할 사안입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재무여력을 갖추고 있으며, 자체 자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하여 다양한 자본 활용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금이 있다는 사실이 곧 모든 투자를 자체 자금으로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에 따라 내부 자금과 외부 자본 등 투자재원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는 시장 상황과 투자 시점, 회사의 재무상황 등을 함께 고려해 검토할 사안입니다. 외부 자본 활용 여부를 판단할 때에는 각 방안이 회사와 기존 주주에게 미치는 경제적 영향뿐만 아니라 자본 활용에 따른 효과와 자금조달의 재무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SK하이닉스는 어떠한 방안을 검토하더라도 이러한 요소들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https://news.skhynix.co.kr/fact-11/

    조회수8,197포워드92
  6. 마이크론이 애널리스트 포스트 콜을 따로 진행했는데요

    본 콜에서 안 다룬 내용 위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제품별 장기계약 전체 DRAM 출하량(비트 기준) 중 SCA로 묶인 물량 비중은 35%보다 조금 낮고, NAND는 35%보다 조금 높음 시장별 장기계약 SCA가 데이터센터향에만 집중된 것은 아님. 모바일 & 소비자용 메모리도 SCA 맺었음. 이번 3분기에 체결한 신규 10개 계약은 소형 고객부터 대형 고객까지 다양함 커스텀 HBM HBM4E 기반 엔비디아 커스텀 HBM인 NVHBM을 1년 이상 공동 설계해왔다고 함 중국과 격차 중국 DRAM 업체(CXMT)보다 기술 격차가 최소 두 세대 노드정도 난다고 선단공정 6세대 D램 공정(1감마·삼성으로 치면 1c)이 전체 bit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 7세대 1베타는 2027년 하반기 양산 예정 HBM 가격 새로 계약한 HBM 가격은 2027년 초부터 적용됨 비트그로쓰 • DRAM B/G 3Q26 QoQ 한자릿수 중반 % 4Q26 QoQ 한자릿수대 %(레인지 확장) • NAND B/G 3Q26 QoQ 약 10% 4Q26 QoQ 한자릿수대 %(둔화)

    조회수13,702포워드255
  7. 마이크론 Q&A 세션

    현금 및 자사주매입 3Q FCF는 $33.2B, 4Q에는 이보다 유의미하게 높아질 것. 자사주매입 기존 $2.2B 승인 넘어 추가 요청할 추진 중 CAPEX (연간 CAPEX가 $55B 이상이냐는 질문에) 1H $25B, 2H는 이보다 높다고 봐라. CAPEX 믹스는 장비보다 건설비 중심으로 바꼈음. 이 같은 추세가 향후 몇 년 이어질 전망 GPM (3Q GPM이 87%, 4Q GPM 가이던스가 86.25%로 소폭 하락한 이유에 대해) 인센티브 보상 비용이 가장 큰 원인이다. 직원보상 중 제조비용 대부분이 인벤토리에 흡수됐고, 이 재고가 4Q에 판매되면서 약 $1B 수준의 추가비용 효과가 발생함. 1Q27부터 제조원가에 보상비용이 본격 반영된다고 봐야. 1Q27의 GPM이 아마 바닥이 될 것이며, 이후 GPM은 다시 올라갈 것임 HBM FY26 HBM 가격은 FY25에 협상된 가격임. CY27부터 새로 계약한 높은 가격이 적용됨. CY27 HBM 물량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됐고 가격은 FY26보다 높음. 이에 HBM과 일반 DRAM의 마진 갭이 축소되고 있음. 산업 전체에서 HBM 수요 성장률은 일반 DRAM보다 높게 유지될 것 피크아웃 (FY27이 어닝 피크가 아니냐는 질문에) CY27과 CY28 모두 CY26보다 수급 불균형이 타이트하다. 이유는 4가지임. ①그린필드 클린룸 건설기간이 길다 ②첫 웨이퍼 출하 이후 양산이 지연되고 있음 ③HBM4/4E 확대에 따른 높은 웨이퍼 소모률 ④신공정 갈수록 웨이퍼당 Bit Gain 감소. FY27 전체 생산량의 75% 이상이 이미 확약돼 있고, 현재 고객 협상 대부분이 CY28 물량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장비 병목 (FY27 CAPEX 계획이 장비 공급 병목에 직면해 있는가) 그렇지 않다. 현재 CAPEX 구조는 그린필드 팹의 긴 리드타임 대응을 위해 설계됐음. 우선 클린룸을 확보한 이후 실제 장비 투자는 당시의 최신 수요 전망에 맞춰 진행한다는 방침 장기계약 (장기계약(SCA)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70%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느냐에) 기존에 제시했던 것처럼 SCA 비중은 약 50%를 유지하고 있음. 현재는 SCA 비중이 전체 매출의 35% 이상이지만 진행 중인 협상이 모두 완료되면 비중이 대략 50%에 달함 NAND 데이터센터 SSD 매출이 $10B에 달하고, 전체 NAND 매출의 2/3 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음. 이에 NAND 관련 R&D와 CAPEX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 G9 공정으로 전환, 싱가폴 신규 NAND 팹 확장 등 진행할 것

    조회수9,165포워드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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