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15일 라이프운용이 발송한 주주서한에 대해 최근 회신을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답변서에서 우선주 괴리율을 좁힐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주주환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삼성전자 내부 기류는 우선주 매입·소각 비중을 높이거나 우선주만 특정해 소각을 진행하는 사안은 수용하기 힘들다는 데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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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선주 소각’ 거절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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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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