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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26일 장마감 기준
[TIME ETF Morning Brief 2026.08.26]
S&P500 +0.32%, NASDAQ +0.66%, DOW +0.30%
■ AI·반도체 반등, 오늘 엔비디아 실적 대기
미 증시는 최근 조정받았던 AI·반도체주가 반등하며 상승했습니다. 반도체와 스토리지가 강세를 보였고, AMD는 레이먼드 제임스의 투자의견 상향에 +4.9% 상승했습니다. 다만 S&P500 상승 종목 수는 하락 종목보다 적어, 지수 상승 폭에 비해 시장 전반의 강도는 제한적
뚜렷한 신규 호재보다는 최근 낙폭에 따른 반등 성격이 강한 모습이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금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GPU 수요·공급, Rubin 램프업, 메모리 조달과 가격 인상, 향후 데이터센터 성장 전망이 핵심입니다.
■ 유가 -3.1%, 장기금리 5~8bp 하락
WTI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 완화 기대에 -3.1%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국제수역에 설치된 기뢰를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고, 이란과 오만은 임시 공동 항로를 포함한 단계적 운항 정상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란·파키스탄 협상에서도 긴장 완화 진전이 언급되면서 유가 하락이 금리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미 국채금리는 전 구간에서 5~8bp 하락했습니다. 다만 백악관은 현재 이란과의 공식 협상은 진행 중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소비심리·주택지표 둔화, 2년물 국채 입찰은 양호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9.4로 전월 수정치 90.2와 시장 예상 92.0을 모두 하회했습니다. 현재 상황지수는 고용시장 평가 개선에 힘입어 6.8포인트 상승했지만, 기대지수가 5.8포인트 하락한 68.2를 기록하며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7월 신규주택판매도 60.7만호로 예상 62만호를 하회, 전월 대비 -10.5% 감소하며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690억달러 규모 2년물 국채 입찰은 시장 예상보다 0.4bp 낮은 금리에서 낙찰됐고 해외 수요도 최근 평균보다 강해 단기채 수요는 견조했습니다.
■ 미·캐나다 관세전쟁 확대, 중국도 대이란 제재에 반발
캐나다는 미국의 신규 관세에 맞서 9월 8일부터 약 200억달러 규모 미국산 제품에 최대 50%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철강·알루미늄·가구·전자제품 등이 대상입니다.
한편 중국은 미국이 이란과 연계된 중국 기업에 2차 제재를 확대할 경우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경제 압박이 중국까지 확산될 경우 9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갈등이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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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Moderna(+14.1%)
Wolfe Research가 Underperform → Peer Perform으로 상향. 최근 흑색종 3상 성공으로 개인맞춤형 mRNA 암백신 플랫폼의 임상 위험이 크게 낮아졌다고 평가.
» AMD(+4.9%)
Raymond James가 Outperform → Strong Buy로 상향. Agentic AI가 CPU 수요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으며, AI 가속기 확대도 AMD 생태계 확장에 긍정적이라고 평가.
» Dick’s Sporting Goods(-30.7%)
2분기 매출·이익이 예상에 못 미쳤고 연간 가이던스를 큰 폭으로 하향. 특히 Foot Locker 부문의 판촉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가 핵심 부담.
» Navitas(+1.7%)
AI 데이터센터용 전력관리 기술업체 Claros를 최대 2.33억달러에 인수. 현금·주식 혼합 방식이며 연내 거래 완료 예정.
» Nvidia(+2.2%)
Jetson Orin Nano 2 공개. 전작 대비 추론 성능 2배, 동일 성능 기준 전력소모 40% 감소. 2027년 상반기 출시 예정.
» Boeing(+0.3%)
미 공군으로부터 최대 $1.63억 규모 B-52 생산·유지보수 주문 수주. B-52 레이더 현대화 프로그램을 위한 Bomb Rack Modernization System 키트 제작·납품, 2028년 12월 완료 예정.
» Northrop Grumman(-1.3%)
미 공군과 기존 계약을 $2.16억 증액, 총 계약 규모는 $4.95억으로 확대. Deep Space Advanced Radar Capability(DARC) Site 2의 사전 건설·안테나 제작 작업 수행, 2030년 3월 완료 예정.
» RTX(+0.5%)
미 공군으로부터 최대 $6.03억 규모 B-52 레이더 생산·유지보수 계약 수주. B-52에 신형 AN/APQ-188 레이더를 탑재하는 현대화 사업으로, 2031년 8월까지 진행.
※ 오늘 밤 *
7월 개인소득·소비 및 PCE 물가, 미국 2분기 GDP 2차 추정치, 7월 내구재 주문 발표. 장 마감 후 Nvidia·Salesforce·CrowdStrike·HP 실적 발표, 미 재무부는 700억달러 규모 5년물 국채 입찰 예정.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25일 장마감 기준
[TIME ETF Morning Brief 2026.08.25]
S&P500 -0.28%, NASDAQ -0.76%, DOW +0.26%
■엔비디아·잭슨홀 대기 속 AI주 조정
미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26일)과 워시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28일)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메모리 등 모멘텀주 약세가 이어지며 나스닥은 0.76% 하락했으며, 특히 Nvidia·Tesla가 빅테크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최근 AI 투자 확대 자체는 지속되고 있지만 메모리 비용 상승에 따른 서버 가격 인상, OpenAI 가격 인하, Anthropic 일부 모델 수요 둔화, AI 관련 신용위험 상승 등 상반된 뉴스가 겹치며 엔비디아 실적 전까지 경계감이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미 재무부, TGA 활용한 추가 국채 바이백 검토
CNBC에 따르면 베센트 재무장관은 약 9,500억달러 규모 재무부 일반계정(TGA) 자금을 활용해 국채 바이백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지원 없이 재무부 자체 자금으로 장기채 매입 여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30년물 금리는 약 3~4bp 하락했습니다.
다만 골드만삭스·웰스파고 등은 바이백이 시장 유동성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재정적자·국채 공급 확대·AI 투자 관련 회사채 발행 등 구조적 요인을 바꾸지는 못해 장기금리를 지속적으로 낮추기는 어렵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 미국, 이란에 ‘Operation Economic Outcast’ 제재 발표
미 재무부는 이란 관련 약 60개 기업·개인·선박을 제재하고 디지털자산·기술·금·항공·해운 등으로 제재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다만 중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조치를 내놓지 않았는데요. 베센트는 “어떤 국가도 미국 제재의 범위 밖에 있지 않다”고 밝혔지만, 이란 원유의 최대 구매자인 중국을 실제로 겨냥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WTI는 전주 약 +6% 상승 이후 이날 -2.4% 하락했습니다.
■ 미·캐나다 무역갈등 확대, 자동차·철강 50% 관세 예고
미·캐나다 무역협상이 결렬된 뒤 미국은 약 200억달러 규모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7년 1월부터 캐나다산 자동차·트럭·자동차부품·철강 관세도 50%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는 9월부터 맞대응 관세를 예고했는데요. 다만 핵심 자동차·철강 관세 시행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추가 협상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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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Nvidia(-2.9%)
26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매출 $921.6억, EPS $2.09 예상(Factset).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109% 증가한 $860억 전망. 최근 메모리 비용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과 공급능력, Rubin 램프업, 향후 GPU 수요가 핵심.
» Rumble(+3.4%)
제3자 클라우드 고객에 GPU 및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는 약 $137억 규모 계약 체결. 조지아 데이터센터에서 서비스 제공 예정.
» Strategy(+2.8%)
비트코인이 $79K를 돌파하며 가상자산 관련주 동반 강세. 비트코인은 최근 3일간 약 +22% 급등.
» Hims & Hers(-8.0%)
Visa가 체중감량 사업 관련 과도한 카드 결제 분쟁을 통보했다는 Bloomberg 보도. 건당 추가 수수료가 부과되며 9월 약 $7.5만 비용 발생 전망.
» Canada Goose(-5.3%)
Wells Fargo가 Overweight → Underweight로 하향. 이상기후와 유럽 소비 부진, 캐나다 관세에 따른 마진 부담을 지적.
※ 오늘 밤
6월 Case-Shiller 주택가격, 7월 신규주택판매, 8월 Conference Board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미 재무부는 690억달러 규모 2년물 국채 입찰 예정.
Meta, AI 에이전트 ‘Hatch’ 이르면 8월 말 출시
Meta가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Hatch’를 8월 말~9월 초 출시할 계획입니다. 막대한 AI 투자를 수익화하고 광고 외 매출원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Hatch는 DoorDash·Etsy·Reddit·Yelp·Outlook 등 외부 웹서비스에 접속해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합니다. 여행 일정 작성이나 운동 기록처럼 에이전트가 만든 기능을 모아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대시보드도 제공합니다.
Meta는 Hatch에 사용량에 따른 단계별 구독제를 검토해왔으며, 프리미엄 요금제는 월 최대 199.99달러가 거론됩니다.
동시에 Meta는 차세대 AI 모델 ‘Watermelon’을 10월 출시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최근 Muse 계열에서 코딩·컴퓨터 사용·에이전트 기능을 빠르게 강화한 데 이어, Hatch 출시와 차세대 모델 공개를 연달아 추진하며 OpenAI·Anthropic과의 에이전트 경쟁을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8월 24일 장마감 기준
캐시우드 "월가는 서클을 이해하지 못한다"
캐시 우드는 최근 1년간 주가가 42% 하락한 서클(CRCL)을 계속 매수해왔습니다.
최근 X에서 비자와 마스터카드 분석으로 오랫동안 성과를 쌓아온 금융업종 애널리스트들이 기존 결제 질서를 뒤흔드는 서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는데요.
캐시우드는 이제는 기술이 전통적인 결제 질서를 바꾸고 있고 서클이 주요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RK의 대표 펀드는 서클 주식 393만1,968주, 약 3억2,9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5.14%로, 코인베이스보다 큰 비중입니다.
엔비디아, 퍼플렉시티에 투자 논의
엔비디아가 Perplexity의 신규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는 300억 달러 이상이 거론됩니다. 1년 전 마지막 투자 대비 50% 이상 높아진 수준입니다.
Perplexity의 연환산 매출은 연초 2.5억 달러 미만에서 현재 7.5억 달러 이상으로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컴퓨터 작업을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Perplexity Computer가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당초 엔비디아는 Perplexity에 수십억 달러를 지급해 일부 기술을 라이선스하고 인력을 영입하는 방안도 검토했습니다. 최근 Poolside에 60억 달러를 지급하는 등 AI 스타트업의 기술과 인력을 확보해 자체 Nemotron 모델을 강화하는 전략의 연장선입니다.
Perplexity는 지난 3월 Nvidia의 Nemotron Coalition에도 합류했으며, 양사는 현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매주 여러 차례 협업하고 있습니다.
Nvidia는 중국 오픈 모델에 대응해 서방의 경쟁력 있는 오픈 AI 모델 생태계를 키우고, 이를 다시 Nvidia 칩 수요로 연결하려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 Fable 5, 기업 지출 비중 정체
앤트로픽의 최고가 모델 Fable 5는 출시 두 달이 넘도록 전체 앤트로픽 도구 지출의 약 11%에 머물렀음.
높은 가격에 비해 기존 모델로도 대부분의 기업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고객들이 더 저렴한 모델을 선택한 영향. 7월 말 출시된 저가형 Opus 5는 기업 지출에서 이미 Fable 5를 추월.
최고 성능보다 비용 효율을 중시하는 흐름이 이어질 경우, 초거대 모델 훈련에 수십억달러를 투입해 온 최첨단 AI 기업들의 사업 모델도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