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자본주의 사관학교
Telegram · @Capitalism_Academy

<⚡ 주가는 40% 급락, 수요는 그대로. AI 인프라를 가르는 건 '시간과 신용'>

게시
2026.10.31 20:42
조회
74
포워드
3
이미지
4장

1️⃣ 급락은 채권에서 시작됨

CRWV 회사채 유통수익률이 15~16%로 뛰자 네오클라우드 3사 주가는 36~41% 빠짐. 낙폭은 레버리지와 무관하게 비슷해, 섹터 전체 할인율이 다시 매겨진 것임.

2️⃣ 금리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이 정함

IREN은 Microsoft 계약 담보로 약 6.0%에 빌렸지만, 비투자등급 고객용 증설분은 9.0%였음.

3️⃣ 단가가 회수 기간을 정함

MW당 연 1,000만달러 계약이면 GPU 투자 회수에 약 3.7년, 2,000만달러면 약 1.5년임. 모두 계약 기간 5년 안이라 2000년 광섬유 버블과는 다름.

4️⃣ 파워드셸이 파는 건 '1년'

가동이 1년 늦어지면 MW당 700만~1,900만달러가 사라짐. 그래서 리포트는 전력망을 먼저 확보한 IREN과 WULF를 Top Picks로 제시함.

핵심은 AI 인프라의 가치가 수요보다 가동 시점과 고객 신용에서 갈린다는 것임.
💡 같은 자산도 언제 돈을 벌기 시작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짐. 속도와 신용은 눈에 잘 안 보여도 결국 가격을 정함.

키움증권 박기현, 「Neo and Beyond: 네오클라우드와 파워드셸」(2026.10.28)

조회74포워드3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