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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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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는 치과의사라서 성공했네
그럼 치과의사를 하세요
라오어는 원래부터 공부를 잘했네
그럼 공부를 열심히 해보세요
라오어는 강의팔이로 돈을 벌었네
그럼 강의를 파세요
라오어는 닷컴버블을 안만나서 운이 좋았네
그럼 님도 안만났잖아요
본인만 어디 소말리아에서
200년전에 살고있는 사람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도도 안해보고 무슨 핑계가 그렇게 많을까요?
같은 대한민국에 같은 시대에 살면서
핸드폰 있고 인터넷 되는 조건이 다 똑같은데
본인만 조건이 유독 다른가요?
20대초반에 서울 아파트 한채만큼
수억의 빚이 있던 저는
그만큼 빚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렇게 출발해도 다 살아집니다
죽지만 않으면 인생은 어떻게든 흘러가더라구요
그러니 하고싶은거 해야하는거
다 하고사세요
우리는 모두 시한부 인생을 살고있고
겨우 100년만 지나도 이 글을 읽은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거니까요
Dr. K가 말하는 ‘말기 스크린 중독’: 화면 밖 삶의 즐거움과 동기가 줄어드는 과정
이 글은 장기간의 과도한 화면 사용이 화면 밖 활동의 즐거움과 집중을 약화시키고, 기회와 자기 성찰, 현실을 바꾸려는 동기를 좁힐 수 있다고 설명한다.
1️⃣ 터미널 보어덤은 화면 밖 활동을 고문처럼 만든다
Dr. K는 높은 자극에 오래 노출되면 내성이 생겨 게임도 덜 재미있어지고, 독서·산책·수업처럼 화면과 무관한 일에서 강한 지루함과 집중 곤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한다.
2️⃣ 놓친 기회가 가능성과 자기 성찰을 좁힌다
화면이 자유 시간을 차지하면 인턴십·비교과 활동·관계 형성의 기회를 잃고, 감정을 화면으로 달래는 습관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는 일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3️⃣ 문제의 핵심은 의지력보다 동기 추진력이다
동기 부여의 추진력은 행동을 시작하게 하고 의지력은 저항을 넘게 하는데, 게임과 플랫폼이 주도권·숙련·공동체·정체성·안전 욕구를 가상으로 채우면 현실을 바꾸려는 추진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4️⃣ 도파민을 어디에 쓰느냐가 다음 행동을 강화한다
글은 도파민이 쾌감과 갈망을 통해 행동을 반복하게 만든다고 보고, 화면 사용을 늦추고 자연 속 걷기와 생산적 행동으로 현실의 보상을 다시 강화하라고 제안한다.
KF-21 수출의 승부처는 가격표 밖에 있다
KF-21의 수출 경쟁력은 미확정 가격의 낮은 목표와 생산·파트너십 확충에 달려 있다.
1️⃣ 가격 경쟁력은 아직 ‘목표’다
대당 1억2,500만 달러는 계약 규모 등을 바탕으로 한 추정치일 뿐 KAI가 확정 공개한 가격은 아니며, 경쟁 기종보다 낮은 수준을 목표로 협상 중이라는 설명이다.
2️⃣ 체계 개발 종료는 제품 전환의 출발점이다
8년 6개월 이상 걸린 개발이 끝나 KF-21은 개발품에서 실제 운용 제품으로 넘어가며, 기사에서는 9월부터 공군 인도가 시작되면 실전 운용 단계에 들어간다고 본다.
3️⃣ 수출은 공동개발·금융·현지 생산까지 포함한다
가격만으로 계약이 결정되기보다 공동개발과 금융 지원, 현지 생산, 여러 정부가 함께하는 세일즈가 장기적 수출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
4️⃣ 방산 기회의 병목은 생산능력이다
패트리어트 부족은 전쟁 전부터 주문과 생산능력이 맞지 않은 결과로 제시됐으며, 천궁-II가 기회를 잡으려면 공장·숙련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혼자서는 끝까지 갈 수 없다 | 윌리엄 H. 맥레이븐>
1. 네이비실 훈련에서 3미터 고무보트는 일곱 명이 함께 들어 올리고 젓는다. 누군가 아프거나 다치면 다른 대원이 돕고, 음식도 나눈다. 이 장은 이 보트가 혼자서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출발함.
2. 저자는 전쟁도, 훈련도 혼자 끝낼 수 없다고 말한다. 작은 보트의 리듬이 맞아야 앞으로 나아가듯 삶에서도 함께 노를 저을 사람이 필요하다는 내용임.
3. 25년 뒤 저자는 코로나도에서 낙하산 훈련을 지휘하다 다른 낙하산 대원과 시속 200킬로미터로 부딪혔다. 낙하산 줄이 엉켰고, 펼쳐진 낙하산 때문에 골반이 부러진 채 1,200미터 넘게 떨어져 목표 지점에서 3킬로미터 넘게 벗어난 곳에 내려앉았다.
4. 골반뼈는 12센티미터 가까이 갈라졌고, 저자는 집에서 침대에 누워 재활했다. 아내 조지안은 상처를 돌보고,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되짚어주며 자기 연민에 빠지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
5. 지인들은 찾아와 문병하고 할 수 있는 일을 도왔다. 직속상관인 에릭 올슨 제독은 저자가 실 대원으로 계속 복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해군 의무 평가 규정을 우회할 방법을 찾아줬다.
6. 저자는 자신의 성취가 자신을 믿고 밀어준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회고한다. 보트에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돕고, 다음 순간에는 도움을 받은 사람이 팀을 지탱하는 방식이 훈련과 임무를 끝내게 함.
7. 저자는 작은 고무보트를 다시 제시하며 인생의 목적지에 다다르려면 같이 노를 저을 한 팀의 선량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혼자서는 보트를 저을 수 없고, 성공이 주변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함의임.
🟦 미국 재무부 장기국채 매입 확대, 금리 부담을 잠시 낮춤
미 재무부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예정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음. 장기 금리는 연준의 단기금리보다 채권시장 수급에 더 크게 좌우됨. 그래서 이번 조치는 주식의 할인율과 기업 차입비용에 바로 연결되는 변수임.
• 발표 뒤 10년물 금리는 전일 4.71%에서 4.64%로 하락함.
• 30년물 금리는 5.28%에서 5.19%로 내려갔고, 최근 2007년 이후 최고치에 닿았던 장기금리 압력도 다소 누그러짐.
• 재무부는 장기 명목채권 시장의 유동성 지원이 목적이라고 설명함.
• 배경에는 높은 물가, 큰 재정적자, 정부 부채에 대한 투자자 보상 요구가 있음.
➡️ 이번 매입은 금리 추세를 바꾸는 정책이라기보다 채권시장 유동성의 병목을 덜어주는 조치로 읽힘. 물가와 재정 부담이 장기금리를 다시 끌어올리는지는 계속 확인해야 함.
화면중독이 반복되는 이유: 의지보다 즉각 보상과 감정 회피
화면 사용을 줄이려면 왜 찾는지 알아차리고, 현실의 보상과 목적을 다시 느끼는 연습이 필요하다.
1️⃣ 기술은 주의를 고자극 환경에 붙잡는다
게임은 승리·커뮤니티·존중을, 소셜미디어는 정서적 활성화·정체성 승인·비교를 빠르게 제공해 현실의 지연된 보상보다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2️⃣ 반복 사용에는 단기적 안도감이 숨어 있다
오래 사용한다고 계속 즐거운 것은 아니다. 게임과 소셜미디어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잠시 밀어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현실 참여와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다.
3️⃣ 경계선은 인식과 접근 마찰로 만든다
화면을 찾는 시간대와 감정 상태를 관찰한 뒤 알림을 줄이고 휴대폰을 다른 방이나 침실 밖에 두는 등 접근을 어렵게 해야 한다.
4️⃣ 지루함을 견디는 힘은 훈련할 수 있다
휴대폰 없이 화장실에 가거나 산책·식사 중 화면을 끄는 연습은 주의 조절과 지루함을 견디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5️⃣ 현실의 작은 성공과 목적을 음미해야 한다
운동·공부·일을 끝낸 뒤 성취감을 잠시 느끼면 지연된 보상이 행동을 이어가는 힘이 될 수 있으며, 외부 기대보다 자신의 가치와 목적에 맞는 균형이 중요하다.
⚡ 키움증권) 중국 AI 밸류체인; LLM 고도화와 투자 확대가 시스템 경쟁·국산화를 견인. 장비·SMIC 선호
💡 중국 AI는 LLM 성능 개선→Token 수요 증가→인프라 투자→시스템 최적화·국산화로 이어지는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습니다. GPU 성능 격차와 공급 병목, 시스템 효율에 투자 초점을 둔 분석입니다.
1️⃣ 모델 고도화가 Token 수요와 ARR 성장의 출발점입니다
Kimi K3와 Qwen 3.8은 글로벌 Frontier 모델과의 격차를 빠르게 줄였고, Coding·Agent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키움증권은 Token 사용 증가가 모델·인프라 투자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전망했습니다.
2️⃣ 빅테크·정부 투자가 컴퓨팅 수요를 키웁니다
ByteDance CAPEX는 2025년 약 250억 달러로 추정되며, 2026년 AI 인프라 투자는 550~700억 달러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Tencent도 컴퓨팅 확보를 가속화했고, 중국 정부는 향후 5년 약 2조 위안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투자 확대 방향은 분명합니다.
3️⃣ 컴퓨팅 성능 제약에 시스템 최적화와 국산화로 대응합니다
미국 규제로 NVIDIA 첨단 GPU 확보가 제한되자 Huawei·Cambricon의 추론용 국산 가속기 채택이 확대됐습니다. Huawei Atlas 950 SuperPoD는 1,024개 칩을 연결하고 8,000개 이상으로 확장해 칩 성능 격차를 시스템 효율로 보완합니다. 텐센트가 CXMT와 체결한 서버 DRAM 장기 공급계약과 SMIC·HUAHONG CAPEX는 국산화·증설을 자극하지만, 7nm 양산 공급은 제한적입니다.
🎯 투자의견과 향후 변수
키움증권은 NAURA $002371.CH·ACM Research $ACMR.US 등 반도체 장비주와 SMIC $0981.HK를 선호했습니다. LLM은 하반기 Z.AI $2513.HK·MiniMax 신규 모델 출시가 촉매이며, ARR 성장과 밸류에이션을 함께 봐야 합니다. GPU는 공급 확대와 실제 출하·점유율, CPO는 미국 빅테크 고객을 확보한 Innolight·Eoptolink의 800G·1.6T 성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LLM의 경쟁 심화와 수익성 불확실성, CPO 전환에 따른 기존 독립형 광모듈 역할 축소, 미국의 대중 규제 확대와 미중 협상은 리스크입니다.
📈 대신증권) KOSPI; 반도체 주도력 회복과 밸류에이션 정상화로 8,000선 향한 반등. 6,000선대 비중확대
💡 이경민 Strategist는 AI Capex 둔화 우려가 실적·수주로 완화되고 외국인 수급이 반도체로 돌아섰다고 봤습니다. 단기 과열 해소는 필요하지만 KOSPI는 극단적 저평가에서 정상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입니다.
1️⃣ AI 투자 둔화 우려와 달리 반도체가 주도력 회복
CoreWeave와 Super Micro Computer의 실적·신규 수주·다음 분기 가이던스 서프라이즈를 통해 AI 투자 둔화 우려를 반박했고, Nebius의 실적에서는 AI 투자와 성장성을 확인했습니다. 한국 8월 1~10일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55.4%, DRAM 수출단가도 상승했습니다.
2️⃣ 급등 뒤에도 KOSPI는 저평가권
8월 2주차 KOSPI는 14일 기준 +11.49% 오른 6,977.94p로 마감했지만 선행 PER은 5.74배로 6배를 밑돌았습니다. 120일 이격도는 2000년 이후 평균의 마이너스 2표준편차까지 하락 후 회복 중입니다. 미국 7월 CPI·PPI 둔화와 달러·원 안정, 외국인 4거래일 순매수도 위험선호와 수급 개선을 뒷받침했습니다.
3️⃣ 반도체 매수가 비반도체 순환매로 확산
외국인은 8월 11~14일 누적 약 8조원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약 77%였습니다. IT하드웨어, IT가전, 에너지, 자동차, 통신, 디스플레이 등 17개 업종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수출·실적 개선이 보이는 낙폭과대·저평가 업종인 반도체, IT하드웨어, 유통, 보험, 자동차, 조선, 2차전지가 후속 수혜 후보이며 필수소비재·유틸리티는 상대적으로 약세였습니다.
🎯 투자의견과 향후 변수
대신증권은 KOSPI 6,000선대 등락을 비중확대 기회로 보고 매도보다 홀딩 또는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선행 PER 7배 회복 시 KOSPI 8,500p 돌파·안착도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촉매는 8월 26일 Nvidia 실적과 3분기 가이던스(컨센서스 약 $1,031억), 반도체 수출·가격, 금리·달러 안정입니다. ⚠️ 단기 과열·매물 소화, 미국·이란 협상 및 호르무즈 리스크에 따른 유가·물가 반등, 정책·외국인 수급 변화가 위험입니다.
가치투자의 핵심은 라벨이 아니라 사업과 시간이다
가치·성장 같은 분류보다 기업의 실체와 장기적 경제성을 이해하는 일이 투자 판단의 핵심이다.
1️⃣ 가치는 낮은 PER이 아니라 본질가치와 가격의 차이다
해그스트롬은 가치투자를 가치보다 싸게 사는 일로 설명하며, 성장도 가치의 한 요소라고 말한다; 낮은 PER·PBR만으로 가치주를 규정할 수는 없다.
2️⃣ 금융 용어와 등급은 실체를 대신하지 못한다
메이어는 대형주·성장주·GDP·금리·AAA 같은 말이 현실을 가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투자자는 라벨 아래의 기업·상품·서비스·위험을 확인해야 한다.
3️⃣ 서로 다른 분야를 잇는 사고가 판단을 넓힌다
두 사람은 멍거의 정신 모형 격자와 일반 의미론을 연결하며, 역사·과학·철학 등 낯선 분야를 공부하고 정확한 언어로 현실을 설명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4️⃣ 시간 지평이 투자 기회의 모습을 바꾼다
대형주 중 1년 안에 두 배가 된 종목은 약 3%였지만 5년 이동 기간에는 거의 40%였다는 연구가 소개된다. 단기 시세 손실과 영구적 자본 손실은 다를 수 있다.
완벽한 주식은 오래 복리하는 기업에서 출발한다
해그스트롬과 메이어는 완벽한 기업과 완벽한 주식은 다르며, 좋은 선택인지는 시간이 지나야 드러난다고 말했다.
1️⃣ 핵심은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의 지속성이다
완벽한 기업은 필요한 자본보다 많은 현금을 만들고, 자본비용보다 높은 수익과 매출 성장을 오래 유지하는 사업에 가깝다. 중요한 것은 수익률·지속 기간·가격의 조합이다.
2️⃣ 가격의 소음보다 사업의 경제성을 먼저 본다
두 투자자는 시장이 없다고 가정하고 경쟁우위와 경제성이 훼손됐는지 살핀다. 주가 하락이 영구적 손상인지 일시적 문제인지는 조사로 구분해야 하며, 누락한 매수도 실시간에는 정답과 구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3️⃣ 경영진은 말보다 자본 배분과 행동으로 평가한다
내부자 지분, 검소한 운영, 실수 공개, 장기 KPI는 단서가 될 수 있지만, 본업과 무관한 인수와 핵심 역량에 재투자하지 않는 결정은 경고 신호다. ROIC, TAM, 매출총이익률과 소유자 수익·FCF도 함께 봐야 한다.
4️⃣ 이해하고 좋아하는 기업을 작게 시작해 오래 추적한다
역량의 원 안에서 관심을 유지할 수 있는 사업을 고르고, 네트워크 효과와 기술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점검해야 한다. 확신이 선 아이디어는 작은 포지션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좋은 기업도 보유 중 크게 하락하거나 오래 정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