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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예상을 넘어선 CPI와 장기금리의 암울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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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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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이은택의 매크로 투자 전략이그전 · 이웃 20,739
블로그 보기핵심만 콕콕
AI 요약- 01자동차·항공료·교육·레크리에이션도 전반적으로 올라 근원물가 상승이 여러 항목으로 확산됐다.
- 02주거비 제외 core CPI와 core sticky CPI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해, 주거비 제외 지표에서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 03올해 2분기 물가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는 내년 2분기 물가를 낮출 수 있지만, 경기 확장과 물가 하락이 동시에 이어질지는 회의적으로 평가했다.
본문 요약
9월 CPI가 예상치를 웃돌고 근원물가 상승세도 넓어지면서, 내년 2분기 물가의 2%대 복귀 기대와 경기 확장 전망에 대한 의문이 커졌다.
| 항목 | 값 | 비고 |
|---|---|---|
| 9월 CPI | 3.7% YoY | 예상 3.6% |
| 9월 core CPI | 2.6% | 예상 2.5% |
| 휘발유 가격 | +9.1% | CPI 상승의 절반가량 기여 |
| 주거비 | +0.4% | core CPI에서 가장 큰 영향 |
| 미국 CPI 전망 | 내년 2분기 2%대 | Bloomberg 집계 50여 개 기관 전망 |
- 자동차·항공료·교육·레크리에이션도 전반적으로 올라 근원물가 상승이 여러 항목으로 확산됐다.
- 주거비 제외 core CPI와 core sticky CPI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해, 주거비 제외 지표에서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 올해 2분기 물가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는 내년 2분기 물가를 낮출 수 있지만, 경기 확장과 물가 하락이 동시에 이어질지는 회의적으로 평가했다.
- CPI 발표 뒤 금리인상 확률과 단기금리는 상승했지만 장기금리는 하락해 경기 둔화 우려가 반영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 2000년에는 CPI가 3.8%까지 오르며 2년물 금리가 5월까지 상승한 반면, 10년물 금리는 1월 고점 이후 하락했고 나스닥은 3월 고점을 기록했다.
시사점: 물가의 내년 2%대 복귀 전망은 경기 사이클과 근원물가 확산을 함께 고려해 검증할 필요가 있다. 장단기 금리의 엇갈림은 긴축 장기화와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