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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적 발표에서 말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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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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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다(모소밤부 블로그모소밤부 · 이웃 2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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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01잉여현금흐름에서 기타 투자 지출 129억 달러를 추가로 빼면 57억 달러가 남지만,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는 111억 달러를 썼고 현금·단기투자는 석 달 동안 123억 달러 줄었다.
- 02마이크로소프트는 기타 투자 지출 증가 사유를 주로 부품 구매 지원이라고 밝혔으며, 공급사 이름과 미수금의 구체적 상대방은 공개하지 않았다.
- 037월 10-K에는 부품을 장기 구매·가격 약정으로 확보하거나 시장 가격보다 비싼 값을 치를 위험이 새로 기재됐고,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빅테크 메모리 계약이 1년에서 3~5년으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본문 요약
마이크로소프트의 AAA 신용과 회사채 조달은 메모리 부족 속 부품 공급 우선순위를 확보하는 데 쓰일 수 있지만, 선구매 약정은 장기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회사채 발행액 | 250억 달러 | 10월 29일 발행, 2017년 이후 처음 |
| 회사채 주문액 | 1,150억 달러 | 발행액의 4배 이상 |
| 잉여현금흐름 | 186억 달러 | 7~9월 영업현금 580억 달러에서 설비투자 394억 달러 차감 |
| 부품 구매 관련 미수금 | 357억 달러 | 2026년 9월 말, 2025년 6월 말 82억 달러에서 15개월 만에 4배 이상 증가 |
| 구매 약정 | 1,941억 달러 | 2026년 6월 말, take-or-pay 계약 포함 |
| 감가상각비 증가율 | 56% | 전년 대비, 같은 기간 매출 증가율은 19% |
- 잉여현금흐름에서 기타 투자 지출 129억 달러를 추가로 빼면 57억 달러가 남지만,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는 111억 달러를 썼고 현금·단기투자는 석 달 동안 123억 달러 줄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기타 투자 지출 증가 사유를 주로 부품 구매 지원이라고 밝혔으며, 공급사 이름과 미수금의 구체적 상대방은 공개하지 않았다.
- 7월 10-K에는 부품을 장기 구매·가격 약정으로 확보하거나 시장 가격보다 비싼 값을 치를 위험이 새로 기재됐고,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빅테크 메모리 계약이 1년에서 3~5년으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 같은 분기 알파벳은 ATM 방식으로 124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10월 29일 주가는 장중 12.6%까지 하락했다.
- 회사는 다음 분기에 매출원가가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보다 조금 낮아질 것으로 예고했으며, 다음 10-Q의 미수금·기타 투자 지출과 감가상각비·매출 증가율 격차가 관찰 지표로 제시됐다.
시사점: 부품 미수금과 기타 투자 지출이 계속 늘면 공급 확보 경쟁이 지속되는 신호일 수 있다. 메모리 부족이 완화되면 take-or-pay 약정 가격이 비용 부담으로 남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