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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늘봄 / 해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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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개발 투자가 본격적인 발주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만:
- 해양개발 확정 투자 약 705억 달러
- FPSO·해저설비 EPC 추가 발주 300억 달러 이상
- 브라질·가이아나·서아프리카·동남아시아 중심 발주
가 예상됩니다.
📌 탐사보다 이미 발견된 유전을 생산단계로 전환하는 투자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탐사업체보다 FPSO·해저장비·설치선처럼 생산시설 구축에 참여하는 업체의 매출 가시성이 높습니다.
+테크닙FMC 최근 실발에서, 최근 새로운 유전뿐 아니라 기존 소규모 유전을 연결하는 타이백 개발도 늘어나고 있음을 이야기
+OSV시장도 신규선박 공급제한에, 최근 현물시장에도 선박 부족 이야기
📒[세계 최대 LNG 수출국 카타르가 미국 LNG를 장기로 구입하려 한다]
QatarEnergy가 Venture Global, Cheniere, Woodside 등과 2031년까지 이어지는 미국산 LNG 장기계약을 협상 중입니다.
이란의 공격으로 라스라판 LNG 시설 일부가 손상되면서 연간 1,280만 톤의 생산능력이 3~5년간 멈출 수 있고, QatarEnergy는 그중 연간 200만~300만 톤을 외부에서 조달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심은 LNG 공급 차질이 단기 현물가격 급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2031년까지의 장기계약 수요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은 그렇지 않아도 높아지는 가격에 부담스러운 수준인데, 경쟁자가 한곳 더 생겼군요...)
최근 네비우스도 동일한 이유로 추가 대규모 수주에도 불구하고 자금/속도의 이유로 주가가 떨어졌는데, AI산업 성장은 확고해지지만 투자자들의 시선은 더욱 더 높아지는 구간인 것 같습니다
"수요 많은건 알겠는데, 그게 당장 매출 전환으로 되니?"
전력, 반도체는 당연하고 토지/건설/인허가/금융 등으로 산업이 퍼지고 있습니다.
📒[Oracle 실적은 AI 수요를 확인했지만, 다음 병목은 ‘자금과 납기’다]
Oracle은 최근 분기에 300억 달러 이상의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을 확보했고, 전체 계약잔고는 6,640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시장 예상치 약 6,399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부분은 그대로입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부채 조달, 현금흐름 악화 . 계약잔고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 추가 자본조달 가능성
인사이트: AI 인프라 산업은 이제 “고객이 있는가?”보다 “약속한 컴퓨팅 용량을 제때 설치하고 이익을 남길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계약잔고는 매출이 아니며, 장기간에 걸쳐 제공해야 할 서비스 약속입니다. 따라서 Oracle만 아니라 CoreWeave 같은 AI 클라우드 기업도 다음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계약잔고 증가율 / 데이터센터 가동 시점 / 선투입 설비투자 / 이자비용/ 고객 집중도 / 계약의 취소·재협상 조건/ 잉여현금흐름
AI 수요에 대한 강한 확인 신호이면서 동시에
전력·건설·금융이 AI 성장의 새로운 병목이라는 기사.
Reuters · 9월 11일 04:04 미국 중부시간 / 한국시간 약 18:04
📒[AI 데이터센터가 ‘IT 시설’에서 ‘국가 핵심 인프라’로 변하고 있다]
UAE가 계획 중인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거대한 단지에 집중하지 않고 여러 지역으로 분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1단계 사업인 300억 달러 규모 Stargate UAE는 계속 추진될 전망
Nvidia, Oracle, Cisco, OpenAI, G42 등이 관련된 프로젝트
인사이트: AI 데이터센터의 비용 항목에 이제 GPU와 전력뿐 아니라 물리적 방어·시설 분산·예비 전력·통신 이중화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센터 건설비와 가동 시점을 악화시킬 수 있지만, 발전기·UPS·냉각·방폭 설비·전력망 장비·광통신 같은 주변 산업에는 장기 수요가 될 수 있습니다.
AI 인프라 입지를 볼 때도 전기요금만 볼 게 아니라 정치적 안정성, 공군기지·군사시설과의 거리, 광케이블 경로, 대체 전력 확보 능력까지 평가해야 한다는 기사입니다.
Reuters · 9월 11일 09:07 UTC / 한국시간 18:07
📌AI의 병목 현상은 HBM과 첨단 패키징에서 전력 설비 및 계통 연계(그리드 접속) 자격으로 이동 / Michael Rodriguez
대형 모델의 수명 주기는 훈련과 추론 두 단계로 구성
이 두 가지 수요의 결합은 에너지 경제학의 '제번스 역설(Jevons paradox)'을 유발
📍 기술적 혁신으로 연산 주기당 에너지 소비량은 크게 줄어들었지만, 진입 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호출량이 수백, 수천 배로 폭증하여 결과적으로 사회 전체의 총 전력 소비량이 증가하게 된 것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2030년까지 데이터 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의 11.8%, 극단적인 경우 15.3%를 소비할 수 있다고 계산
📍 하지만 에너지 공급 곡선은 그렇게 빨리 회복 불가능.
이는 전력원 건설, 전력망 확장, 그리드 접속 승인이라는 세 가지 요소의 제약을 받으며, 이 중 어느 것도 칩의 혁신 속도만큼 빠르게 작동할 수 없는 상황
연간 40% 성장하는 수요 선이 연간 15% 성장하는 공급 선과 충돌하고 있으며, 이 격차는 발전소 부족이 아니라 두 곡선의 기울기 차이에서 발생
📍 발전량 자체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변압기와 같은 전력망 설비도 부족하며, 향후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ESS)가 전력망의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는 점
📍 앞으로 주목해야 할 점
📌Wegovy 알약과 Foundayo 총 처방 건수가 지난 한 주 동안 모두 증가하여 각각 약 18만 1천 건(+3%)과 4만 4천 건(+8%) / IQVIA, Jefferies, Citi
📍 두 수치 모두 두 약물의 역대 최고치
Foundayo가 아직 Wegovy 알약을 따라잡지는 못했지만, 두 경구용 약물 간의 시장 점유율 격차는 천천히 축소.
8월 28일 Jefferies 보고서에 따르면, 경구용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재처방을 제외한 Foundayo의 신규 처방(NRx) 점유율은 21.5%
가장 최근 주간 데이터로 돌아가면, 전체 Wegovy 처방 건수가 전주 대비 2.7% 증가한 51만 3,500건을 기록함에 따라 Wegovy 제품군 내에서 Wegovy 알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35%로 안정적으로 유지
같은 기간 동안 Lilly의 Zepbound 처방 건수는 1.6% 상승하여 77만 2,000건을 소폭 하회.
글로벌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가 투자로 연결 / ClearBridge Investments
전력망 제약, 경제적 부담, 공급망 문제 등 위험이 계속되지만, 특히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선진 시장에서 기회가 풍부.
인프라는 탈탄소화, 복원력 향상을 위한 노후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그리고 전력 수요를 촉진하는 AI 및 데이터 센터 성장과 같은 구조적 혜택을 받는 중.
이 모든 요소들이 2026년 이후에도 계속 적용될 것으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