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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달의 Moneym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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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가 새로 공개한 V4.1 Flash에서 KV Cache를 획기적으로 줄인다고 발표. 이는 장시간 추론이 중요해진 지금 시장이 미치는 영향이 꽤나 크다고 생각함
HBM 절대수요 감소의 증거는 절대 아니지만 Inference HBM intesity 하락의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 이번 Deepseek 새로운 모델 이후 토큰 단가와 사용량을 트래킹하는게 정말 중요한듯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함)
어지러운 macrohard 상황에도 불구하고 Astra의 약진으로 증시가 반등하여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중
사용량가중 토큰 단가 상승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Astra의 수요가 허수가 아님을 나타내는 지표
- 호르무즈 & 홍해 둘 다 막힐 위기, 사우디는 전쟁을 진행하다보니 1990년에 생산했던 수준의 원유 생산량으로 회귀
시장은 AI abundance로 넘어가기 전 높은 금리로 인한 자본 조달의 불가능성에 베팅하고 있음. 전기차와는 다르게 수요의 Death valley가 아닌 자본 조달의 문제를 삼는다는 것
모두가 공통적으로 AI로 인한 풍요는 반드시 올 것이라 믿지만 그것이 지금은 아니라고는 베팅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음
단기적으로 베센트 풋과 GPT Astra로 촉발된 포지션을 구축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했고 이번 Astra가 가져온 Thesis는 AI 개발을 멈추는 순간 보안을 위시한 SW를 다 내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이번 Astra를 사실상 AGI라고 평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 1 Working day 당 에이전트 3.1 Working day가 돌아가며 16시간 길의 작업도 성공률이 75%까지 높아지는 모습을 확인
연구조직의 중간값 연구자의 8월 중순 하루 사용량이 600달러 이상이며 상위 10%는 하루 7,000달러 이상의 토큰을 소모하는 중
SEC가 1970년대 말 이후 실질 개정이 없던 명의개서대리인(transfer agent) 규정 전면 현대화를 제안
핵심은 공인 명의개서대리인의 감독 하에 마스터 주주명부에 분산원장 기술 사용을 허용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자체가 자동으로 법적 지위를 얻는 것이 아니라 명의개서대리인이 관리하는 공식 명부의 기록 수단으로 편입되는 구조
대리인은 서비스하는 토큰화 증권 수량과 사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보고해야 하고 연방관보 게재 후 60일간 의견수렴을 거칠 예정. 현재 토큰화 주식이 실주식 보유 제공자에 대한 청구권 구조인 것과 달리 토큰 자체가 소유권 증명이 될 수 있는지가 처음으로 공식 의제에 올랐다는 평가
토큰화 주식을 거래하는 파이프 라인에 계속 관심을 가지는 이유
GPT -astra에 대한 좋은 후기들이 하드웨어에 대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얼마나 썻을까요
이번 공개로 Cybersecurity risk level은 Fable을 넘어선 수준
베센트 풋과 중간 선거를 믿는 플레이어들이라면 슬슬 다음주와 다다음주 포지션을 취해야할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본인들의 투자 포지션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음. Dell의 경우 Dram과 Nand의 가격이 높아질수록 마진을 많이 남겨먹기 때문에 메모리가 high였으면 좋겠고 버크셔의 경우 에너지 몰빵이기 때문에 전력이 병목이다라고 이야기함
둘 다 타당한 이야기. 더해서 엔비디아가 전력과 부지 병목을 어닝콜에서 언급하기도 했었고 우리가 배워야할 건 버크셔의 영리한 포지션 및 영리한 포지션을 가지는 기업을 장기보유할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닐까
[버크셔 아벨 CEO AI의 제약은 칩이 아니라 전력 — 하이퍼스케일러 전력 공급 의사 공식화]
버크셔해서웨이 그렉 아벨 CEO가 9월 2일 CNBC 인터뷰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버크셔해서웨이 에너지(BHE)의 중대한 기회로 규정하고,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전력 공급 의사를 밝혔다. 1월 취임 후 첫 전략 방향 발언
<주요 발언>
에너지가 제약이 될 것이라는 강한 견해를 늘 갖고 있었다. 에너지 자체는 만들 수 있다. 문제는 부지를 준비해 데이터센터에 공급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아이오와(미드아메리칸 에너지)에서는 작년 부하의 약 8%가 이미 데이터센터에서 발생. AI 관련 전력 수요는 5년 내 50% 증가 가능 전망. BHE는 약 340억 달러 규모 설비투자 프로그램 진행 중.
공급 조건 명시: 다른 고객들의 요금에 영향이 없어야 하며 실제로는 기존 고객에게 순혜택이 있어야 한다. 증분 인프라 비용은 하이퍼스케일러가 부담하는 구조 요구 미국 전역의 커뮤니티에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발이 훨씬 커지고 있다"고 언급. 다만 버크셔는 아직 부지가 거부된 사례는 없으며 건설 중인 사이트는 계속 진행
알파벳 포지션은 버핏이 약 15개월 전 시작, 아벨이 2분기 약 170억 달러 증액해 3대 보유 종목으로 확대(약 1.06억 주, 시가 약 366억 달러)
이 중 65억 달러 블록은 아벨 본인이 일요일 아침 통화로 시장가 대비 6.5% 할인에 집행했다고 직접 밝힘. 투자 근거로 구글의 AI 우위를 지목
미국 주택시장에 대해서는 즉각적 회복이나 하키스틱은 없다며 신중론
<버크셔 해서웨이의 위치>
AI 전력 병목을 가장 잘 아는 당사자의 공인이다. 아벨은 버핏 밑에서 BHE를 직접 키워 미국 최대급 규제 유틸리티로 만든 인물로 칩이 아니라 전력과 부지 준비 기간이 제약이라는 발언은 업계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무게 있는 확인이다. 여기에 버크셔는 가스터빈 블레이드 단결정 주조가 가능한 전 세계 3~4개사 중 하나인 프리시전캐스트파츠(PCC)를 보유하고 있다. 발전(BHE)과 터빈 핵심 부품(PCC), 전력 병목의 두 지점을 동시에 쥔 유일한 회사
현재 AI 인프라 투자 대부분은 회사채, 신주 발행, 사모신용 등 자본시장 조달에 의존하고 있어 조달 비용이 오르면 속도가 꺾이는 구조. 버크셔는 보험 플로트와 3,000억 달러대 현금으로 움직이는 자기자본이라 조달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집행이 가능하며 스프레드가 벌어질수록 오히려 상대 우위가 커지는 자본
수요는 받되 위험은 받지 않는 조건을 걸었으며 기존 고객 요금에 영향이 없어야 하고 순혜택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신용으로 뒷받침되는 장기 확정 계약 없이는 발전 설비를 짓지 않겠다는 뜻. 데이터센터 수요가 꺾이더라도 손실은 계약 상대방이 지는 구조를 요구한 것으로 AI 수요의 실현 여부와 무관하게 수익이 확정되는 자리에만 서겠다는 선언. 데이터센터발 전기요금 인상이 정치 쟁점으로 커지는 상황에 대한 선제 방어
알파벳 지분과 합치면 배치가 완성. 버크셔는 알파벳의 주식을 사서 AI 투자의 성과를 공유하고(주주), BHE로 알파벳에 전력을 팔아 매출을 수취하며(공급자), 알파벳이 그 투자금을 마련하는 조달 부담은 회사채 시장에 남겨둠. AI 밸류체인에서 수익이 발생하는 양쪽 끝에 서고 위험이 집중되는 조달 구간만 비켜선 배치.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자본이 AI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고른 자리가 어디인지 자체가 참고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