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베이스, 전원 일본인 팀임에도 Stripe 주관 SF 해커톤에서 1등 수상
• 제가 평소 관심 있어 하던 '에이전틱 커머스' 영역
• 무엇보다도 프로덕트 자체가 정말 마음에 들었음
마침 오늘 일본으로 여행을 간 김에 겸사겸사 시간을 내어 도쿄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일단 CEO 본인이 해커톤 수상 경력이 풍부하고 인큐베이터 팀에서 일한 구력도 있었습니다. 팀원들의 경력도 화려했고, 그에 걸맞게 프로덕트 역시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주로 프로덕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에이전틱 커머스'에 대한 생각, 그리고 해커톤 팁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중에서도 해커톤 관련해서 인상 깊었던 내용 몇 가지를 꼽아보자면:
"일본/한국 개발자들은 실력이 뛰어나도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미국은 실력이 애매해도 자신감 넘치는 친구들이 많다."
"해커톤은 경쟁보다는 포용하는 태도가 훨씬 유리하다."
이외에도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 서로 바라보는 관점을 이야기해보면서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만간 내용 잘 정리해서 프러덕트/에이전틱커머스/해커톤 관점을 총망라하는 글 한번 작성해 보겠습니다.
PS. 엄준식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