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뷰션과 리뷰는 x402와 관련된 분들과 일일이 다 컨택해서 상당수의 기업과 빌더들에게 받았습니다 (코인베이스, 서클, 모나드, 구글, 솔라나 등등). 이 과정에서 코인베이스의 x402 공저자 Kevin의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중에 한국에서 삼겹살 제가 꼭 쏘기로 약속했습니다).
보고서 초안을 이메일로 보냈더니 갑자기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연락을 준 카드사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강제로 새벽 3시에 깨서 콜을 했던 기억도 나네요. (아쉽게도 해당 카드사가 리걸 리뷰를 4개월이나 거쳐야 한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그냥 새벽에 이야기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보고서를 쓰면서 최대한 많은 내용을 담으려 했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저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결국 리서치 퍼블리시를 넘어 저 스스로도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관점을 배울 수 있었던 너무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마침 퍼블리시를 준비하던 찰나에 카카오페이가 x402 기반 PoC를 진행해서 놀라웠는데요. 어쨌든 쭉 읽어보시고, 내용의 절반 정도는 제 추측과 가설, 그리고 관점이 들어가 있으니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다면 언제든지 토론이나 질문 환영합니다! 에이전틱 커머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