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 3Q26 컨콜
────────────────
► 3Q 실적
• 매출 $2,019억(YoY +12%, 환율 제외 +13%), 컨센 대비 -0.1%
• 프라임데이가 2분기로 옮겨간 영향을 빼면 성장률이 약 4%p 더 높음
• 영업이익 $281억(YoY +61%), 영업이익률 13.9%로 사상 최고
• EPS $1.89, 컨센($1.97) 대비 -4.1%. 작년 같은 분기에 잡힌 앤트로픽 지분 평가이익이 기저로 작용
• 현금 Capex: 3분기 $759억, 2026년 연간 약 $2,200억 유지, 2027년은 이보다 "의미 있게 더 많이" 집행
► 사업부
• AWS
• 매출 $460억(+39.3%, 6분기 연속 가속, 약 5년 만에 최고), QoQ +$38억
• 연환산 매출 $1,840억, 영업이익 $178억(영업이익률 38.7%)
• 수주잔고 $5,780억(YoY 세 자릿수 성장)
• AI 매출 세 자릿수 성장, 그중 추론이 절반 이상
• Bedrock: 포천 500 기업 지출 약 7배, 토큰 사용량 약 17배
• 자체 칩 사업 세 자릿수 성장, Graviton·Trainium 매출 약정 각각 20배 이상, Trainium 외부 판매는 2027년 말 시작
• 북미: $1,129억(+6%), 영업이익률 7.7%
• 해외: $431억(환율 제외 +8%), 영업이익률 3.7%
• 광고: $196억(+12%)
• 프라임데이 이동으로 -8.5%p 영향, NBA 중계는 2분기와 4분기에만 반영
• 4분기 성장률은 10%대 후반으로 회복 전망
• 매출 $2,400~2,470억(환율 영향 -0.6%p)
• 영업이익 $285~335억
• 위성인터넷 레오 관련 비용의 자본화가 내년 1분기로 늦춰져, 4분기에는 대부분 비용으로 처리
► AWS 중장기 전망 이슈
• AWS가 2027·2028년 각각 40% 넘게 성장하고, 5~10년 안에 매출 1조 달러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처음으로 언급함
• 수백 MW~1GW 단위 대형 용량이 미리 예약돼 있어 2027·2028년과 2029년 일부까지 가시성이 높음
• AWS 마진 가이던스는 주지 않음
• AI 비중이 커지면(마진이 더 낮음) 믹스 효과로 압박
•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도 역풍이라고 직접 언급함
• Capex 증액 대비 잉여현금흐름 부담에 대해서는 "평생 한 번 오는 기회이고,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는 입장만 밝힘. 구체적인 숫자는 없었음
• 주가: 10/29 정규장 -4.25%($243.79), 시간외 -5.9%($229.45, 07:00 KST 기준)
► 컨콜 Q&A
Q. AWS 성장률은 가속했지만 QoQ 증가분은 줄었는데, 이유와 4분기 증설 계획은?
→ 분기마다 증설하는 물량이 달라서 생긴 차이이며, 향후 8~10분기 증설 계획이 잡혀 있음
→ Trainium의 가격 대비 성능, Graviton(x86 대비 30~40% 우위)이 성장을 견인함
Q. 연료비가 4분기 가이던스에 미치는 영향은?
→ 정확한 숫자는 없지만 4분기 부담이 3분기보다 큼
→ 연초 FBA 판매자에게 도입한 유류할증료로 일부만 회수됨
Q. 매출 1조 달러 전망의 근거는?
→ 대형 용량 예약으로 확보한 가시성, 아직 초기 단계인 기업 추론 수요, 추론 비용 하락을 근거로 듦
→ 보안 분야가 향후 1~2년 토큰 사용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고 언급함
Q. 2027년 리테일 로보틱스의 핵심 목표는?
→ 현재 로봇 100만 대 이상, 안전 지표는 역대 최저 수준
→ 반복 업무를 대체하고 있으며, 새로 짓는 당일배송 시설은 로봇 중심으로 설계함
Q. AWS 영업이익률이 30%대 후반~40%로 유지되나?
→ 가이던스는 주지 않음
→ 효율화와 자체 칩이 마진을 받치는 반면, AI 비중 확대와 부품 가격 상승이 압박 요인임
Q. 신선식품 당일배송이 가구당 지출을 얼마나 늘리나?
→ 고객이 쓸 수 있는 금액과 실제로 아마존에 쓰는 금액의 차이가 가장 큰 영역이 식료품임
→ 신선식품을 사는 고객은 생필품을 7배 더 사고, 비식료품 카테고리 이용은 4배, 지출은 2배임
Q. Bedrock 시장을 어떻게 보나?
→ 2~3년 안에 비슷한 수준의 모델이 6~8개 나오고, 고객 대부분은 여러 모델을 섞어 쓸 것으로 봄
→ Bedrock은 EC2만큼 큰 서비스가 될 수 있음
Q. Trainium 외부 판매와 내부 사용을 어떻게 나누나?
→ 같은 파운드리에서 배정받는 물량을 나눠 써야 하는 문제임
→ 외부에 팔면 매출을 바로 인식하고, 내부에서 쓰면 5~6년에 걸쳐 더 큰 매출과 FCF를 만듦
→ 2027년 말 외부 판매를 시작하고, 배분은 매년 검토할 예정
Q. 40% 성장에 필요한 Capex와 투자 회수 기간은?
→ 손익분기 시점을 계속 앞당기고 있고, 장비 내용연수를 늘리는 방법도 찾고 있음
→ 필요한 Capex는 상당하지만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고 답함
Q. Bedrock이 Trainium 위에서 돌아가는데, 마진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
→ Bedrock 대부분이 Trainium으로 운영되며, 마진도 좋다고 봄
→ 네오클라우드를 쓰면 장기 임대보다 영업이익률이 약 35%p 낮음
→ 아마존은 데이터센터를 직접 보유하거나 장기 임대하고 자체 칩까지 쓰기 때문에 구조적인 원가 우위가 있다고 설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