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P500 +1.14%, 나스닥 +1.69%로 반등했지만, 전날 낙폭이 컸던 성장주에 매수가 집중됐고 반도체 장비주는 상대적으로 부진
2. 상승의 핵심은 AI 호재보다 이란 긴장 완화 기대에 따른 난방유 급락(-3.81%)과 2년물 금리 하락으로, 금리에 민감한 자산이 반등
3. 은행주는 지수를 밑돌고 통신·방산 등은 하락해, 경기 개선 기대보다 방어주에서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되돌아온 흐름
4. 만기 전 숏커버와 숏감마 구간의 기계적 헤지가 상승을 증폭했으며, 불확실성이 해소된 구조적 반등으로 보기는 어려움
5. 정제마진이 축소된 날에도 주요 정유주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해, 원유 가격은 정상화되더라도 정제 병목과 높은 디젤 가격은 지속될 가능성을 반영
6. 미국 만기일에는 S&P500 7,650~7,670선 안착 여부와 하방 7,600·7,500선이 중요하며, 만기 이후에는 수급보다 실제 재료의 영향력이 커짐
7.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높은 난방유 가격, 빅테크 자금조달 경쟁이 남아 있어 9~10월까지 신중한 대응을 유지하며, 판단 전환에는 2년물 금리와 디젤의 추세 변화가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