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다.
연준은 일단 방향을 잡으면 한 차례 금리 조정에서 그치는 경우가 드물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금리 조정의 효과가 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해 안에 4.00∼4.25%로 추가 인상될 가능성이 크며, 관건은 내년의 금리 움직임이라고 전망했다.
점도표에선 8명이 내년 말 금리가 4.25∼4.50%일 것으로, 5명이 4.00∼4.25%일 것으로, 4명이 3.75% 이하일 것으로 봤다. 워시 의장을 포함한 2명은 내년 말 금리를 예측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