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첫 번째 게시글을 통해 “AI와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역겨운 음모가 있다”며 “이를 기뻐할 유일한 나라는 중국”이라고 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자가 승리할 것”이라며 “우리는 중국과 모든 다른 나라들을 앞서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도 AI 속도조절론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그는 “AI와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성장이 일어나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미국이 다른 모든 국가보다 훨씬 앞서 나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지 말라”고 했다. 이어 “AI가 세계를 장악하고 인류를 파괴하며 다른 모든 일을 나쁘게 한다는 건 사기(HOAX)”라며 인류 멸망 경고도 모두 거짓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AI와 데이터센터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 발전 엔진이 될 것이다. 이는 석유나 금, 다이아몬드, 인터넷보다도 크다”며 “(내 임기 동안에는) 아무리 탁월하게 운영되는 파괴 세력이라고 할지라도 이를 막을 순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