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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증권 양형모 9/14 장전 투자전략

게시
2026.09.13 08:01
조회
2,164
포워드
27

PART I

1. CPI 충격과 금리 상승에도 미국 증시는 반등했으며, 투자 재원과 가까운 시기의 현금흐름에 따라 종목별 흐름이 갈렸습니다

2. 외부 자금에 의존하는 오라클은 투자비 조달 부담으로 하락했고, 자체 자금으로 투자하는 빅테크는 반등했습니다

3. 확보한 수주와 현재 마진으로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델·HPE·에너지·금융 기업이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4. 네트워크·전력·냉각 등 물량 확대 수혜주는 반등했지만, 향후 발주가 금리와 고객사의 자금 조달 여건에 좌우돼 전고점을 밑돌았습니다

5. 다음 투자 사이클의 성장이 중요한 엔비디아·반도체 장비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고, 메모리·저장장치는 가격 강세의 지속성 우려로 약세였습니다

6. 금리와 자금 조달 부담이 완화되고 실적 전망 개선이 이어지면, 현재 실적 중심의 주도권이 물량 확대·미래 성장·가격 민감 기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PART II

1. 시장은 현재 실적과 가까운 현금흐름에는 가치를 인정하지만, 내년 물량·성장·가격에는 불확실성에 따른 할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2. FOMC가 금리를 올리되 추가 인상을 데이터에 맡기면 매수세가 성장·물량 확대 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지만, 즉시 비중을 늘릴 근거는 부족합니다

3. 연속 인상 사이클을 시사하면 경기 둔화 우려가 커져 경기 민감주와 성장주가 압박받고, 방어주 선호와 비중확대 시점의 지연이 예상됩니다

4. 금리를 동결하면 초기 반등은 가능하지만, 동결 배경과 연준 신뢰에 대한 논쟁 및 다음 물가 부담으로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5.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에서 가격 강세의 지속성을, 10월 CPI 이후에는 2년물 금리의 전고점 미돌파와 물량 확대 수혜주의 전고점 돌파를 확인해야 합니다

6. 9월에는 선제적 비중확대와 주도주 추격을 자제하고, 조건이 충족되면 10월 실적 시즌부터 중간선거 전까지 실적 전망이 개선되는 기업의 비중확대를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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