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초기에 AI들에게 전달하는 프롬프트(요구사항, 예외상황 등등)을 얼마나 꼼꼼하게 잘 작성하냐가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해질 것 같다는 생각.
이게 AI가 너무 모든것을 알고있기에 생기는 문제같기도 한것 같은데
예를 들어 "해운대"라는 단어를 봤을때 누군가는 지역, 누군가는 영화제목, 누군가는 집근처 횟집 이름이 생각날 수 있음.
"해운대 보러가는 길 알려줘" 라고 하면 영화 해운대를 보러간다는건지, 진짜 부산 해운대를 놀러간다는건지 애매한 상황들이 발생함.
이것이 개인화된 Context를 사람은 당연히 가지고 있기때문에 위와 같은 상황이 생겨서 알잘딱하게 이해할 수 있지만
AI는 저중에 무엇을 말하는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생각한 가장 확률이 높은것을 고를 수 밖에 없음.
이것이 바이브코딩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 같음. 그래서 아무리 AI 성능이 높아진다고 한들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받지 못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