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미약품에 대한 재평가 부분
1. 기존에 GLP-2-일라이릴리 딜은 2상 에셋이라 선급금이 비싼던것이기도하고 인기 없는 희귀질환이라는 점이서 평가절하할 수도 있었음
2. 조만간 상업화하는 에페네그라이드도 사실 제조비가 비싸고(Fc 퓨젼) 국산 원툴이라는 평가절하할 부분이 있었음
하지만 UCN2는 아님...
3. UCN2는 작년에 1상 들어간 약물인데도 불구하고 선급금 2600억을 찍었고, 딜 규모도 3.2조원임
4. 이번 딜은 깔만한 게 없음. 진짜 대단한 딜
좀 더 넓혀서 생각해보면
1. 로슈가 엄청난 선급금으로 사간걸 보면 UCN2는 상당히 높은 가치를 지녔음을 알 수 있음
2. UCN2는 근육증가 장점이 있음. GLP-1 인크레틴 계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음
3. UCN2+GLP-1으로 근육보존+체중감소까지 가능한 것임
4. 근육보존을 위한 여러 모달리티가 나오는 상황에서 로슈가 UCN2를 빅딜로 택한 건 의미가 큼
5. 일라이릴리, 로슈 모두 UCN2의 장기지속형 전환 니즈는 매우 강할 것
6. 펩트론과 일라이릴리의 금번 본계약에서 UCN2가 포함될 가능성 높으며, 지금 포함 안되더라도 추가 계약 가능성 매우 높음
#한미약품
#펩트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