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전세계 누군가가 특정 플랫폼에 돈을 넣는 것을 굉장히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증권 거래 플랫폼 Interactive Brokers에 스테이블코인으로 예치 후 거래 시작할 수 있게 한 것도 그렇고, 바로 서비스에 돈을 넣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발생될 기회는 (i) 들어온 programmable한 돈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경제 생태계 구축 (ii) 들어온 돈을 자동으로 자체 스테이블코인으로 변환하여 담보자산의 이자 수익 가져가기가 일단은 주일 거 같네요.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움직인다는 게 오히려 악영향을 주기도 하는데, 서비스에서 쉽게 대량의 돈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완전 closed하게 운영하려는 곳들은 돈을 꺼낼 때 수수료를 꽤 부가할 거 같네요. (현재 한국 거래소에서 계좌로 빼낼 때 수수료를 가져가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