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BUIDL을 발행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토큰화 플랫폼인 시큐리타이즈(Securitize)는 미국의 규제를 준수하며 토큰화 증권의 발행부터 유통까지 지원합니다.
여기서 두 가지 측면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현실 세계에서의 규제 준수
- 온체인에서의 규제 준수
전자는 제가 저번에도 언급했듯이 각국의 증권 규제를 준수하며, 이전 대리인(transfer agent)가 펀드의 지분관리를 온체인을 기반으로 하여 달성하는데요,
그렇다면 온체인에서는 규제를 어떻게 준수할까요? 아무리 토큰이어도 결국 증권이기 때문에, KYC 및 자격 요건을 갖춘 화이트리스팅된 지갑만 토큰화 증권을 보유, 전송, 거래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 시큐리타이즈는 DS 프로토콜을 도입합니다.
DS 프로토콜은 스마트 컨트랙트의 모음으로, 지갑들의 적격 여부, 토큰의 전송가능 여부, 투자자 속성 관리 등을 온체인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데요,
저는 DS 프로토콜들의 실제 스마트컨트랙트 코드들을 분석하며 시큐리타이즈가 토큰화 증권을 어떻게 규제를 준수하면서 온체인에서 처리하는지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시큐리타이즈가 기술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아티클을 참고해주세요!
(__시큐리타이즈 공식계정__ 및 __CEO 소넨샤인__도 글을 리트윗해갔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