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ge-Scale의 행사. 특히나 리테일을 위한 행사는 확실히 줄어든 느낌.
물론 브릿지 서밋이라던지, 밈코어 롯데월드라던지..
큰 행사가 없는건 아니였지만서도..
텅텅 빈 롯데월드, 그리고 작년에 비해 많이 줄어든 대기 시간..
장이 살짝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리테일이 많이 줄어든 느낌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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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생각해보면...
장의 상태와는 또 별개로,
작년엔 '야핑'도 있었고, 쌀먹으로도 몇백~천불단위가 나와서..
사실 투자의 영역이 아닌 곳에서 리테일들이 돈 벌 수 있는 수단이 많았는데..
올해는 '시장 참여'를 반드시 해야 수익이 나오다 보니,
아무래도 일반인들의 웹3 찍먹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고..
애초에 브릿지쪽 밋업을 제외하면 리테일용 밋업이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투자자, 상위 트레이더, KOL들을 위한 '프라이빗 디너' 위주였죠.
정리하자면,
플젝도 더 이상 리테일용 밋업을 많이 열지 않고..
또 다수를 차지했던 비투자자 리테일들이 올해는 자취를 감추면서..
KBW가 작년보다 짧고, 소소하게 끝난 느낌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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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미는 있었습니다.
식사 자리에서 평소에 보기 힘든 KOL 분들도 많이 만났구...
Umia, 인젝티브, QFEX, Shard, 콘플럭스, 바이비트 등등
각종 플젝이나 에이전시들로부터 여러 정보도 들어봤고.. (요건 시간되면 공유하는 것으로)
돌아다니는 보람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작년의 KBW 스케일보단 작다보니,
무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는 없었던 것 같아 살짝 아쉬운 감은 있네용. 😤
KBW 핑계로 채널과 트위터 유기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도 유기하겠습니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