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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 @cubestudy1557

⭐️ Baranos, 빈 틈에 이름이 붙었습니다.

게시
2026.09.23 09:16
조회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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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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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지난 글에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완전 온체인이고, 결정론적이며 검증 가능하고, 저렴하며, 거의 즉각적인 분쟁 처리가 되는 LLM 워크로드를 감당할 L1은 어디인가.

그때 남긴 조건은 '기능 목록'이 아니었습니다.
기록하고, 다시 검증하고, 문제가 된 단계만 재실행한 뒤 정산하는 그 루프를 끝까지 돌릴 수 있느냐의 문제였습니다.

그 다음 날,
그 계층에 '이름'과 '공개된 작동 방식'이 붙었습니다.
검증과 정산은 Fogo 위에서 이뤄집니다.

——

😤 지난 글의 네 가지 조건, 지금은 이렇게 닫힙니다
🟢 작업이 온체인에 기록될 것

  • 실행 전에 모델, 입력값, 근거, 런타임, 실행 규칙까지 먼저 커밋합니다. 같은 작업이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집니다.

🟢 결과를 다시 검증하는 두 번째 패스가 있을 것

  • 기본 경로는 Confirmation 모드입니다.
  • 추론은 오프체인에서 돌고, 결과와 검증 산출물은 온체인에 올라갑니다. 유효한 이의가 없으면 확정됩니다.

🟢 실제로 쓸 수 있을 만큼 비용이 낮을 것

  • 모든 추론마다 영지식 증명을 붙이지 않습니다.
  • 커밋, 챌린지, 재실행으로 맞추는 옵티미스틱 검증입니다.

🟢 검증자 재실행과 분쟁 정산이 짧은 시간 안에 끝날 것

  • 이의가 걸린 부분만, 이미 커밋된 내용과 대조해 온체인에서 다시 실행합니다.
  • 비공개 API로는 이 대조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

😤 그래서 답이 ‘검증 가능’해지는 이유
먼저 '고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모델 버전이나 근거, 실행 설정을 바꿔도 밖에서는 모릅니다.

먼저 '커밋'하면,
문제가 된 단계만 꺼내서 다시 판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Baranos가 스스로 밝힌 한계는 분명합니다.
검증은 합의된 연산이 제대로 실행됐다는 것을 증명할 뿐, 모델이 옳은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Fogo 테스트넷'에서 돌아갑니다.
Doug Colkitt의 표현(원문) 그대로, testnet, but mainnet shortly.

시작점은 270억 파라미터 오픈 웨이트 모델입니다.
언급된 첫 사용처는 지갑 거래 내역 분석과, 정해진 공개 토론의 해석입니다.

——

지난 글의 질문은 ‘이 루프를 이미 돌릴 수 있는 체인은 어디인가’였습니다.

그 루프 위에 검증 계층이 어떻게 올라갈 수 있는가.
바로 'Baranos'가 이번에 공개된 내용입니다.

🔗 원문 바로가기 (Baranos AI 아티클)

#Baranos
#F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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