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코인들이 많이 올랐다는 것 이외에도...
작년 크립토판에는 정말 어마무시한 양의 돈잔치가 이루어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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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비트에서만 팔아도 돈복사, '따리 메타'
바운드리스 6670원(fdv 5.5B), 팔콘 2500원(fdv 18B), 칼데라 만원(fdv 7.1B)
그 외에 바낸, 바이비트에서 진행 가능했던 $NXPC (덱스 700밀 -> CEX 3B) 등의 미친 아비트라지 메타가 있었습니다.
거래소만 옮겨서 팔아도, n배.
지금보다도 더더더더 모두가 업비트 상장 공지에 주목했고,
홀더 입장에서 업비트와 빗썸은 축복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의 따리는 10%만 나와도 잘 나왔다고 하지만...
그 시절엔 따리만 잘해도 졸업이 가능했다는...
그 물량을 받아줄 업저씨들은 지금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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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만 써도 돈복사, 야핑 메타
트위터에 글만 써도 돈복사가 가능하다는 사실, 지금은 믿기 힘드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절엔 가능했습니다.
대표적인 야핑으로는
- 밈코어 (상금 테더로 지급, ~30위 $10,000)
이외에도 정말 많은 야핑이 있었는데요.......
그냥 중간 크기 정도 계정(3,000+ 팔로워 정도)이 '극초기부터' 꾸준히 1년동안 야핑했으면...
수천에서 1억은 그냥 나왔던 메타입니다.
이너 서클들은 대체 얼마를 먹었는지 감도 오지 않네요...
만약... 야핑과 더불어,
추가 점수를 위해 버추얼이나 밈코어에 돈까지 투입하셨던 분들이라면.........
그 수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극초기 밈코어 가격 보면 아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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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밋업만 가도 돈복사, '밋업 메타'
- 라그랑주 (400만원, 구글폼)
- 사인 (노래 불러야함, 약 300만원)
- 이클립스(약 250만원)
- 문베일 (약 75만원)
- 사이드킥 (약 80만원)
그냥 가서 밥먹고 (밥도 타이거새우 이런 좋은 것들...),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먹고 마시고 즐기면......
돈을 줍니다(?)
불장이여서 가능한 엄청난 돈잔치였다고 하네요.
저 외에도 엄청 많은데... 10만원 받으면 아쉽다고 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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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 귀찮아, 그냥 집에만 있어도 돈복사.. '퀴즈 & 딸깍 메타'
- NXPC 지갑 입력만 해도 50만원..
- 업비트 퀴즈 : 소폰, 플라즈마, 제로지, 미라, 순 등등.. 그냥 뭐 상장할 때마다 5만원씩 아묻따 챙겨줬던 코인러 기본소득.
- 빗썸 딸깍 : 든든한 커피와 버거를 챙겨주던 식량, 음료 디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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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크립토 유동성이 넘치기도 했고,
말도 안되는 돈잔치였다는 느낌은 듭니다.
그러나.. 만약 다시 한 번 25년 수준의 불장이 온다면,
이런 일들이 충분히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보네요.
제 생애 다시 한 번 크립토에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진풍경을 한번 더 볼 수 있을까요..?
부디, 크립토에 최후의 불장이 다시 한 번 허락 될 수 있기를..!!
https://x.com/Whitecube72/status/2090418495280587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