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섭'이 칼을 갈았다.....
전혀 기대를 하고 가지 않았던 것 치고는, 상당히 괜찮았다는!
개봉 첫 주에는 볼 시간이 없어서,
드디어 오늘 '디어 마이 히어로'를 보고 왔는데요..
평이 좋지 않아 아무 기대도 하지 않고 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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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은 재미를 느끼실 듯! (Feat. 메유저)
🟢 스토리 자체가 '검은 마법사' 공략전을 다루다 보니... 올드 유저 분들이 많이 공감하실 스토리입니다.
🟢 18~19년 메이플스토리 최전성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메이플 올드 유저에 대한 최고의 헌사가 아니였나 싶네요.
🟢 영화에 출연한 본인 직업들(블래스터, 메르세데스, 불독, 히어로, 신궁, 에반)이, 난적들을 손쉽게 광역기 한 방에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 카타르시스가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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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아쉬운 점도 많았다!
🟢 메이플스토리의 첫 애니메이션 + 저예산인 만큼, 타 애니메이션 극장판보다는 프레임이 뚝뚝 끊기는 점이 많았습니다.
🟢 생각보다 전투신이 많이 부족하고, 직업별 스킬들도 좀 강조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 출연 안한 직업들이 너무 많음... (데벤져 ㅠㅠ)
🟢 메이플스토리 검은마법사 업데이트 시절에 하지 않으신 분들은 공감대 형성이 불가능할만한 스토리.. (지금 시작한 유저들도 다 스킵했을거라.. 사실상 이 스토리 공감하기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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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일반인들이 볼 영화는 아닙니다만,
메이플 올드 유저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만한 요소가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현재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에서 '검은 마법사'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데(올해 내 검마 출시!),
오히려 이쪽 유저분들이 이 영화를 보면 더 재밌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관람 특전인 쿠폰은 '훈장' + 치장템 줍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