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이 참석했던 로켓퍼프 트레이딩 대회,
위에 두 명이 부정행위(?)로 사라지셔서 저는 최종 8위가 되었는데요... (상금은 똑같이 120만원 ㅠ)
그 뒤로도 로켓퍼프의 재미가 몇 번 생각나서 다른 계정으로 여러 번 돌려봤습니다..!
다행히도 벌고 나왔는데...
실매매 기준으로 로켓퍼프만의 강점, 그리고 주의점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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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퍼프의 장점!?
🟢 일반 거래소에서 지원하지 않는 배율, 1000배로 즐길 수 있다는 것..!?
- 단 5$로 5000$의 변동성을 즐길 수 있는 점, 50$이면 5만불의 변동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투입 금액 이상의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 '완전 격리'
- 물론 왠만한 거래소 전부가 크로스에 대해서 초과 손실을 부과하지는 않지만... (보험 기금이 있음)
- 천배면 빔 하나에 마이너스가 크게 나올 수 있는데, 그에 대해서 유저에게 책임지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 도파민에 도파민을 더한 xp 시스템.
- 천배 레버리지 그 자체도 도파민인데, 거기에 돌 깨면서 나오는 잭팟 XP도 그 재미를 더합니다.
- 50$ 포지션 기준 파란 보석이 5,000XP (4-Streak 기준)인데, 13$입니다. 거의 안뜨긴 하지만요..
물론 기본적으로 xp 파밍만 노리고 태우기 개념으로 하면 이제는 손실을 보겠지만...
1,000배 매매 자체가 자신 있고, 수익까지 노리시는 분들에게는 의미 있는 뽀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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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실 매매를 할 때의 차이, 로켓퍼프 수수료
🟢 냉정히 말하자면, '수수료가 센 편'입니다.
- '오픈 수수료'가 마진의 4% + 0.2$의 정액으로 부과되는데, 100$ 기준이면 개장 시에만 4.2$로... 적지 않습니다.
- '마감 수수료'도 있습니다. 열고 나서 바로 닫으면 수익의 50%가 수수료로 부과되고, 30초동안 선형적으로 20%까지 감소합니다. (손실은 마감수수료 x)
- '청산 수수료' 또한 있습니다. 이 청산 수수료로 인해 투입금 청산이 원금의 -100%가 아닌, -76% 수준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손해는 -100%)
🟢 투입 비용이 큰 편이기 때문에... 'XP 획득량'은 좀 상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수료 부과 방식을 바꾸거나 해서라도,
1,000배 레버리지라는 어마어마한 포지션 규모를 개설한 것에 대한 XP 보상이 합리적으로 지급되었으면 좋겠네요.
- 초기 5$ 10XP 수준의 어마무시한 뽀찌까진 아니더라도... 1차 너프인 3XP 정도는 줄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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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의 공략법..?
🟢 그럼에도 저는 대회에서 꽤 수익률이 나쁘지 않았는데요... 실 매매는 조금 더 신중한 전략을 써야합니다.
🟢 트레이딩뷰 15초봉 차트를 사용했습니다.
대회와 달리 최대 수익에 한계가 있어서, 분봉 수준의 추세를 노리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익절을 잘해야함..)
🟢 기준을 '30초 후' 자리로 잡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열자마자 바로 닫기보다는, 30초를 버티면 마감수수료가 50% -> 20%로 크게 줄기 때문에... 30초 후 자리를 예상해보는 느낌으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 혹시라도 마틴게일을 쓰시려는 분이 있다면... 청산 후 텀을 두고 누르기..?
- 이건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1000배 기준에서 보는 봉은 '초봉'입니다.
- 1000배 기준에선 엄청난 하락이지만, 분봉 수준에선 미미할 수 있으니 연쇄청산 안나게끔 텀을 둘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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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재미 하나는 확실합니다... ㅎㄷㄷ
대회나 트라이얼로 입문하신 분들은 바로 $100같은 큰 금액으로 시작하시기 보다는,
$5로 본인이 1000배라는 레버리지에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시는게 좋겠고..
(솔직히 아무리 노력해도 청산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멘탈적인 부분에서)
진지하게 하기보다는 어디까지나 재미로...
도파민이 정말 말도 안되게 높은 만큼, 중독되지 않게 재미로 소액만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