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받지도 않은걸로 얼마 벌었다는 글보고 포모 갖지 마세요"
저도 이 내용에 공감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저유동성-고FDV(미실현 시가총액)' 메타에서는,
화면상의 숫자가 내 통장 잔고로 꽂히기 전까지는 사실상 '사이벼 머니'에 불과한데요...
사실, 이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단순히 가격만 뻠삥시켰다고 그 프로젝트가 진짜 그 가치인 것도 아니며,
모든 행보와 행위를 정당화 시킬 이유도 되지 않는다는 점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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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수령 토큰'의 함정
🟢 프로젝트들이 TGE(토큰 발행) 전 포인트나 에어드랍 기대치로 분위기를 띄우는 건 흔하지만,
🟢 실제 분배 시점에는 온갖 조건을 붙여 매도 압력을 조절하거나 MM(마켓 메이커)을 동원해 가격을 왜곡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실제 수익은 매도 버튼을 누르고 현금이 입금됐을 때 확정되고....
🟢 언락 시점까지 그 가치를 보존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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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C와 MM의 설계된 펌핑
🟢 최근 트렌드는 명확합니다. 초기에 유통량을 극도로 제한해 적은 거래량으로도 가격을 폭등시킨 뒤,
🟢 개미들의 포모(FOMO)를 유도해 설거지 물량을 받아줄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 언락 일정이 다가오면 귀신같이 쏟아지는 물량은 결국 끝까지 믿고 기다린 홀더들의 몫이 됩니다.
🟢 이 생태계를 이해하고 있다면, 현재의 가격이 '가치'가 아닌 '설계'에 의한 것임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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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야핑' 방식 마케팅의 민낯 (카이토 & 코인 배급 시스템)
🟢 로우나님 말씀대로... 특정 코인을 열렬히 홍보하는 이들 중 상당수는 본인의 자본을 투입한 '스킨 인 더 게임(Skin in the game)'이 아닙니다.
🟢 이전에 있었던 카이토 야핑이나 기타 플랫폼을 통해 할당받은 물량, 혹은 홍보 대가로 받은..
🟢 이른바 '배급 코인'을 털어야 하는 측이고, 사실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는데 동참해야 하는 측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분들 잘못이라기보단... 팀이 이런 부가 효과까지도 노린거라고 보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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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락 해제일은...
뭐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락 해제 1~2달 전부터는 모두가 헷징 눈치싸움으로 바쁘게 될 것입니다.
정말 모 코인이 1빌, 2빌, 3빌임을 믿고 헷징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헷징을 하더라도 오버테이크의 사례처럼 ADL로 인해 그 가치를 모두 보전받지 못할 수도 있고,
$RAVE 의 사례처럼 헷징 포지션이 갈려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헷징 시도조차 하지 않는건 또 말이 안되겠지만요...
어렵죠 참.
🔗 로우나님 게시글 (X, 구 트위터)
+ X에서 무색큐브🍄 (❖,❖)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