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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 @cubestudy1557

⭐️ 이번 '빌리언즈 사태'에 대한 카이토 입장문의 문제점이 무엇일까요?

게시
2026.04.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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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겉으로 보기에는 '유저를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인 타협'으로 포장되어 있으나..

수 개월 전 프리세일에 투자했던 투자자 입장에서는 명백한 책임 전가이자, '기회비용을 무시한 일방적인 계약 파기'로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

1. 초기 물량 5.6% 문제 : 카이토가 검증하지 못한 책임을 왜 '우리'가 져야할까요..??
🟢 상장이 어려울 정도로 5.6%라는 초기 유통량이 문제였다면,
세일을 진행하기 전 토크노믹스를 설계하고 검증할 때 걸러냈어야 할 카이토 플랫폼, 그리고 빌리언즈 팀의 기본적인 역량 부족입니다.

🟢 자금을 다 모아놓고 이제 와서 "거래소 상장 조건 때문" 이라며 락업을 요구하는 것은, 자신들의 기획 실패를 무마하기 위해 투자자의 자산 유동성을 희생시키는 행위입니다.

😤 이건 게임 도중에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룰을 바꾸는 것과 다르지 않겠네요..

—-

2. 수익이 날 확률이 높았다면 조건을 바꿨을까요?
🟢 TGE 시점의 시장 상황이 좋지 않거나 가격 하락 리스크 (에드작에 대한 제 예전글 참고해주시면 감사!)가 있는 것은 크립토 시장에서 투자자가 감당하고 베팅하는 영역입니다.

🟢 폴리마켓 확률이나 예상 기대값이 낮다는 이유로 계약 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 '역의 논리'를 적용해봅시다..
만약 빌리언즈가 초대박이 나서 100밀을 넘길 확률이 90%였다면 팀이나 플랫폼이 투자자에게 물량을 더 주거나 조건을 유리하게 바꿔주었을까요?

😤 시장 상황이 안 좋을 때만 이를 핑계삼아 조건을 변경하는 것은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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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액 환불이면 책임을 다한 것이다..? 투자자의 기회 비용은 누가 보상할까요?
🟢 카이토 & 빌리언즈는 유저가 돈을 잃지 않도록 '옵션 A(전액 환불)'를 제공하여 투자자를 보호했다고 생색내고 있습니다.

🟢 문제는 세일 참여부터 환불 시점까지 자금이 묶여 있던 기간 동안의 '기회 비용(Opportunity Cost)'를 철저히 무시했다는 점인데요...

🟢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코인 시장에서 유동성이 묶여 다른 투자 기회를 놓친 것 자체가 이미 투자자에게는 금전적 손실입니다.

😤 관행적으로 일정한 APY를 적용해 이자를 쳐서 돌려주는 것이 맞는데, 원금만 돌려주면서 "유저를 배려했다"고 포장하는 것은 기만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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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약의 기본 원칙"을 지켜주세요..!
🟢 모든 이해관계자(팀, 플랫폼, 투자자)를 만족시킬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면, 사전에 약속된 원안대로 이행하는 것이 계약의 기본입니다.

🟢 조건 변경이 잘못된 일임을 카이토가 인정했는데,
그러면서도 환불 옵션을 포함한 타협안을 일방적으로 냈다는 것은...

😤 앞으로도 카이토나 빌리언즈는 자신들의 유불리에 따라 언제든 투자자와의 약속을 깰 수 있다는 나쁜 선례를 남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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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결론
이번 빌리언즈 사태는,
자신들의 토크노믹스 설계를 시장 상황 핑계로 덮으려 했으며,
세일 참여자들의 막대한 기회비용은 무시한 채 원금 환불로 선심쓰는 척 하는 '일방적인 계약 파기 사태'입니다.

계약의 일방적 파기는 무척 심각한 문제인데,
이를 덮으려고만 하고... 묻으려고만 하고... 그냥 지나가려고만 하고...

또 크립토 시장에 안좋은 선례가 생길 수 있는,
너무나도 좋지 않은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빌리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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