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은 물론이고, 커뮤니티 생태계를 이루는 분들과 묵묵히 에드작을 이어가는 분들까지...
사실 전신인 펏지 펭귄 시절부터 규모를 떠나 가장 순수하고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하던 커뮤니티 문화가 고스란히 이어진 결과겠지요.
비록 1년 안에 결실을 맺을 줄 알았던 TGE가 기약 없이 미뤄지며(아마 2027년을 바라봐야 할 가능성이 높지만요),
작년까지만 해도 굳게 믿었던 달콤한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빛이 바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고의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진정한 '장기 기여자'들을 가려내어 확실한 보답이 이루어진다면...
필시 모나드 급의 굵직한 보상도 조심스레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무엇보다 이 차갑고 삭막한 크립토 씬에서,
뼈를 깎는 지독한 하락장 속에서도 서로를 지탱하는 끈끈한 연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불확실성 속에서도 무언가에 이토록 뜨겁게 열중할 수 있다는 건,
한편으로는 굉장히 부럽기도 하고 또 깊이 리스펙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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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일단 오늘치 Upvote 출석부터 합시다.
하루도 안빼먹으셨다면, 오늘 11일차입니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