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현대차그룹 테크 탤런트 포럼을 열고 “이르면 다음달부터 조지아주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서 로보택시용 아이오닉5 수만 대를 생산해 웨이모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웨이모는 2018년부터 영국 재규어의 전기차 ‘I-PACE’를 개조해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중국 지리자동차의 밴형 전기차를 자율주행차로 바꾼 ‘오하이’ 서비스도 시작했다. 여기에 웨이모 로고를 단 현대차 아이오닉5가 합류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