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AI 3사가 손잡고 AEMA 출범. AEMA는 ‘AI 에너지 관리 연합’으로 전력 소비를 동적으로 조절하는 데이터센터 만들자는 취지
- 에메랄드AI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오케스트레이션(조율)하는 전력망 소프트웨어 업체
- AMEA가 제안하는 방식은 전력계통 병목을 ‘수요 제어’로 풀겠다는 것. 이때 에메랄드AI 솔루션을 활용하자는 차원에서 연합을 꾸린 것
- 하이퍼스케일러는 현재 데센 운영에 따라 GW급 전력을 요구하고 있음. 발전회사 입장에서는 이 시설의 최대 부하를 가정하고 전력망을 증설해야 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음. 이에 따라 전력망 구축에 수년씩 걸리는 상황
- AEMA는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이 빡빡할 때 AI 워크로드를 조절하거나 온사이트 발전 등을 활용해 전력계통에서 끌어오는 전력을 낮추도록 하자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음
- 예컨대 1GW급 데이터센터도 항상 1GW를 소비하는 고정 부하가 아니라 필요시 솔루션을 통해 수백MW의 부하만 쓰는 유연한 데이터센터를 만들자는 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