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는 어떻게 털렸나?
해커가 키를 훔친 게 아니라 내부 시스템에 들어가 바이낸스가 직접 출금에 서명하게 만든 걸로 봤습니다
한 달 전 비트겟 3.5억 달러도 같은 방식이었습니다
작성자가 던진 질문
• 돈이 어디 있나
• 누가 뺄 수 있나
• 팀 없이 나올 수 있나
라이터
• 이더리움 컨트랙트에 약 10억 달러
• 서버가 털려도 잔고를 못 빼고 처음 입금한 지갑으로만 출금
• 팀이 멈춰도 14일 뒤 탈출 모드로 스스로 출금 가능
• 약점은 운영자가 넣는 가격과 공지 없는 코드 변경
하이퍼리퀴드
• USDC 약 65억 달러 대부분이 코인베이스 지갑에 보관
• 브릿지는 4명 중 3명 서명, 서클이 USDC 동결 가능
• 팀 없이 혼자 나오는 기능은 없음
아스터
• 4개 체인 금고에 약 5억 달러
• 운영 주소와 키 2개가 출금 승인, 시간당 한도로 속도만 늦춤
Variational
• 아비트럼에 USDC 약 2.9억 달러
• 운영 키 17개 중 하나만 있어도 유저 풀에서 출금 가능
작성자 결론은
네 곳 중 팀 없이 스스로 나올 수 있는 곳은 라이터뿐이고 하이퍼리퀴드와 아스터는 중간, Variational은 서류상 가장 노출돼 있다고 봤습니다
어디든 지금 거래하는 돈만 올려두라는 말로 마무리했고 감사 보고서는 아니라는 단서도 달았습니다
https://x.com/0xJaehaerys/status/2116531786125553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