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economy…n=naver-news
단순 이 기사를 보면서, 현대차 노조를 욕할게 아니라
멀지 않는 미래에 우리에게도 닥칠 현실이라는 것이 확실해진 것 같음
올해는 정말 AI agent의 해가 될텐데 (밈코 그딴거 말고), 작년까지는 그저 '서포터'의 역할이었다면
올해부터는 '대체자'의 역할을 할 듯함
이미 개발자시장은 agent가 장악했으며, 남은 개발자사이에서도 agent 활용 능력에 따라 그 결과가 수십배 차이나기 시작함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앤트로픽은 6개월안에 모든 코딩작업이 자동화될 것이라고 함..
현재 우리들은 단순 '서칭'을 위한 도구로 사용할 뿐이지만 소수의 인원들은 그 안에서 새로운 것들을 하기 시작함
과거 스마트폰 첫 보급당시를 떠올려 보면
단순 미니컴퓨터로 치부하던 일반대중들과 달리, early 어답터들은 앱을 만들기 시작함
이렇듯 분명 agent를 이용한 양극화가 점점 심해질 것이며, 그 양극화가 이미 돌이켜 버릴 수 없을 때 즈음,
우리들의 일자리는 진작 장악되지 않을까?
미국에선 아이비리그 졸업장이 더 이상 쓸모 없어졌으며, 그 졸업장보다 plumber (배관공)이 더 값어치가 높은 현실이니까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이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퍼질 것이고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칠 것 같음
더 이상 '학벌주의' 가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함
또한 이 결과로, 부동산 가치의 굉장히 높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학군'이 의미가 없어진다는 말과 같으며,
고로 부동산시장도 더 이상 매력적인 시장이 아니라는 뜻임
이제는 '학군'이 아닌, '인프라'가 더 중요한 부동산의 요소가 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