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는 사실이지만 스스로 메모용)
15년만에 미국 일본이 공동으로 엔화방어를 위한 개입
미국이 왜 엔화를 지켜줄까
일본은 지긋지긋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려야함 -> 근데 올리기 굉장히 어려움 (국가부채) -> 금리 유지 -> 달러대비 엔화 약세 -> 엔화유출 가속
이런 메커니즘인데, 일본은 세계 최대 미국 국채 보유국 인데, 엔화 방어를 위해선 갖고 있는 자산을 팔아야함 -> 만약 미국 국채가 시장에 나온다면 미국 국채 금리가 더 올라감
즉 미국은 일본은 위해서가 아닌 스스로를 위해 엔화를 돕는 상황임
유로를 팔아서 엔화를 방어하는 것만 봐도 미국 국채는 건드리지 않겠다는 의지
근데 왜 현금으로 엔화를 방어하지 않고 유로매도로 엔화를 도움?
-> 현재 펀드들이 장기적으로 엔화숏을 베팅중
-> 베센트는 조지소로스 따까리 시절, 파운드숏으로 영국 조진경력이 있음
-> 펀드들의 심리를 잘 아는 인물
-> 갖고 있는 현금으로 엔화방어하면, 펀드들은 현금고갈을 악재로 보고 푸근하게 엔화숏을 더 담을 수 있음
-> 그래서 이런 변칙(?)으로 엔화방어함
-> 이전과 다른 방어전략이기에, 펀드들은 알 수 없는 리스크를 고려해야함
+ 이 악물고 기준금리를 동결시키는 이유가
미국이 기준금리를 상승시킨다면
-> 달러/엔의 격차는 더 벌어질테며
-> 일본의 미국국채 매도 압력은 더 커질 것이고
-> 결론적으로 장기금리 상승 압박이 커질 것이다
일지도..?
장기금리 상승은 위험자산에 필연적으로 악재였음. 장기채 고래들인 빅테크는 더 이상 미국국채를 매입하지 않고 오히려 채권을 발행하는 주체자가 됨 (이전에는 없는 현상이 발생함)
만약에, 구글과 아마존의 컨콜에서 들었던 것 처럼, 빠른시일안에 무수한 현금 흐름을 창출한다면, 시장의 관점은 바뀔 수도 있음.
AI 투자 열풍이 커지면서 시장이 구조적으로 변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장기금리 상승은 부수적인 것이다 라고. 즉 인플레이션 때문에 장기금리가 상승한다 라는 명제는 더 이상 참이 되지 않을 수 있음 (그렇다고 거짓이 아님) 그럼 유가나 이란전쟁의 영향은 시간이 갈 수록 미미할 수 있음
(뇌내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