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가 Muse Wonder·Wonder Full 공개. Muse Spark 1.3 대비 6주 만에 성능 개선.
• 종합 성능: Wonder Full 48→56점, Wonder 52점
• 에이전트: Terminal-Bench 33%→57%
• 코딩: Coding Agents Index 54→68점, Claude Sonnet 5.5와 동률
이번 발표의 핵심은 Meta가 강조한 두 가지 역량.
① Active Memory | 맥락의 연속성
대화가 바뀌어도 사용자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기억하고, 새로운 작업에 필요한 맥락을 다시 활용.
② Active Focus | 실행의 연속성
작업이 막히면 다른 방법을 찾고, 오류를 복구하며 목표 달성까지 작업을 지속.
Meta는 보험금 청구, 계약서 검토, 재무 분석부터 여러 조건을 반영한 일정 계획과 앱 개발까지 실제 업무 수행을 강조.
이제 중요한 건 AI가 얼마나 똑똑한 답을 내놓느냐보다, 사람의 개입 없이 얼마나 많은 일을 완수할 수 있느냐.
사용자가 매번 맥락을 설명하고, 작업을 나누고, 오류를 수정해야 한다면 여전히 보조 도구에 가까움. 기억과 실행 능력이 결합되면 AI에 위임할 수 있는 업무 범위 자체가 달라질 수 있음.
다만 벤치마크 개선이 실제 서비스의 안정성을 보장하지는 않음.
Wonder는 조만간 Muse에 구독자부터 적용될 예정. 기존 Spark의 아쉬웠던 작업 수행 능력이 실제로 얼마나 보완될지가 관전 포인트.
출처: Meta, Artificial Analys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