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데이터센터 직접 임차
Anthropic이 Apollo 산하 Stream Data Centers와 최대 1GW 규모 데이터센터 임차를 초기 논의. Google·Broadcom이 설계한 TPU 활용 등을 검토 중이며, 1GW 규모에는 최소 400억달러의 자본투자가 필요할 전망.
칩도 직접 임차하기 시작
기존에는 AWS·Google 등에서 칩 서버를 빌려 컴퓨팅 대부분을 확보했지만, 최근 AMD와 2GW 규모 칩 계약, Apollo·Blackstone SPV를 통한 350억달러 규모 TPU 임차 계약을 체결.
OpenAI와 컴퓨팅 확보 경쟁
Anthropic은 지난 11개월간 5,31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 OpenAI도 최근 오하이오 10GW 데이터센터의 1단계 임차에 합의하는 등, 전력·인허가를 확보한 한정된 데이터센터를 두고 경쟁이 심화.
직접 임차의 장점과 부담
데이터센터와 서버를 직접 확보하면 클라우드 사업자의 마진을 줄이고 칩 가격·공급, 서버랙·네트워크까지 통제력을 높일 수 있음. 반면 고가 장비 조달과 시설 운영 인력을 직접 부담해야 해 자금·운영 부담도 확대.
출처: The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