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0.44%, NASDAQ -0.01%, DOW -1.21%
■ 연준 25bp 인상, 연내 추가 인상 시사
Fed 예상대로 기준금리 25bp 인상. 3.75~4.00%로 조정. 2023년 이후 첫 인상으로 표결은 만장일치. 점도표는 연내 추가 25bp 인상 1회를 중심 시나리오로 제시, 2027년에는 추가 인상 예상하지 않음.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최근 물가 흐름이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고 강조. 단기물 금리 뛰면서 2년물 4.74%까지 상승.
■ 유가 -3.2%, 사우디 송유관 복구 기대
WTI는 -3.2%로 전일 급등분 상당 부분 반납. 사우디 동서 송유관이 수일 내 일부 재가동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공급 우려 완화. 다만 중국의 연료 수출 제한 가능성과 러시아 정유시설 차질 등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부담은 여전.
■ AI 투자 기대는 유지, 반도체·네트워크 상대적 강세
AI 개발 속도 조절 논쟁에도 SOX +0.6%. 시장은 모델 개발 속도가 늦어져도 인프라 투자와 컴퓨팅 수요가 바로 꺾이지 않는다는 쪽에 무게. 애플의 AI 서버 진출 검토, 인텔 및 닉스의 미국 메모리 생산 협력 가능성, 시에나의 공격적 장기 성장 목표 등이 AI 인프라 투자 기대 지지.
■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번 주말 중국 측과 회동한 뒤, 다음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음. 양측은 일부 관세 인하와 무역휴전 연장을 논의할 전망. 중국은 1년 연장을 요구하는 반면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관련 약속 이행을 문제 삼아 6개월 연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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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Intel(+4.0%)
로이터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인텔 오하이오 공장 일부를 임대하거나, 인텔 및 클라우드 업체와 합작해 미국에서 메모리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 SK하이닉스는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
» GE Vernova(+4.8%)
모건스탠리 컨퍼런스에서 하반기 가스터빈 계약이 기존 20GW 가이던스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 4분기 계약이 3분기를 웃돌 것으로 보고 장기 수요도 매우 강하다고 평가
» CoreWeave(+3.0%)
AI 데이터개발사 Blockfusion과 나이아가라폭포 AI 캠퍼스 15년 장기 임대계약 체결. 추가 5년 연장 옵션 2회 포함.
» Ciena(+1.9%)
2026~2029년 매출 연평균 약 30% 성장, 2029년 조정 매출총이익률 약 50%, 영업이익률 32~35%, FCF 마진 약 20% 목표 제시
» Apple(+0.3%)
기업용 AI 서버 시장 재진입 검토. 자체 M8 Ultra 칩을 활용하고 엔비디아 네트워킹 장비와의 조합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 Onsemi(-9.0%)
2030년 매출 연평균 12~14% 성장, 매출총이익률 53%, 영업이익률 38% 목표를 제시했지만 단기 실행 부담이 부각되며 주가 하락
» Boeing(-3.7%)
2026년 FCF 가이던스 $10~30억은 유지했지만, 737·787 생산 확대 시점 지연으로 중간값인 약 $20억 수준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737-10 인증은 막바지 단계, 777X 첫 인도는 2027년 계획 유지
» Goldman Sachs(-4.0%)
주식 트레이딩은 강하지만 FICC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고 설명. 비보상성 비용도 전분기 대비 $5억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
» Robinhood(-5.5%), Coinbase(-4.4%)
전날 미 상원에서 클래리티 액트 절차 표결이 막힌 여파가 이어지며 약세. 비트코인은 보합권이었지만 규제 명확화 기대 후퇴가 관련주에 계속 부담.
» American Express(-3.7%)
상업용 카드 부문의 경쟁 심화와 최근 대출 성장 둔화 부담.
출처: @Stocktwi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