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I 모델 개발사 Mistral이 30억유로를 조달, 기업가치 210억유로로 상승. 유럽 비상장 기술기업 사상 최대 규모로, 삼성이 투자 라운드를 주도.
Mistral은 이번 자금으로 최첨단 모델 학습에 필요한 컴퓨팅을 확대해 “중국 AI 연구소들과 비슷한 수준의 컴퓨팅 자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
특히 삼성은 Mistral AI를 반도체 제조 시스템 개선에 활용할 계획. 지난해에는 ASML도 Mistral에 13억유로를 투자한 바 있어, Mistral과 반도체 제조업체 간 협력이 확대되는 모습.
다만 미국과의 격차는 여전히 큼. Anthropic은 올해에만 약 1,000억달러를 조달했으며, Mistral은 초대형 모델 정면승부보다 특정 최첨단 AI 역량과 기업용 클라우드에 집중하는 전략.
- 출처 : 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