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S&P500·Nasdaq은 4주 만에 첫 주간 하락.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에도 국채금리는 주간 기준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약 +23% 급등.
■ 주말 간 주요 뉴스
» 엔비디아 AI 서버 가격, 내년 15%+ 상승 전망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모리 비용 상승으로 엔비디아 AI 칩을 탑재한 서버 가격이 내년 초부터 15% 이상 오를 전망.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 메모리 가격 상승이 서버 구축 비용으로 전가되는 모습.
» AI 투자 확대 지속, 자금조달 부담도 동반
엔비디아는 미국 오픈웨이트 AI 모델 경쟁력 강화를 위해 Poolside에 60억달러 규모 투자. 동시에 하이퍼스케일러의 내년 CapEx 전망은 1조달러 이상으로 계속 상향되고 있으며, AI 인프라 자금조달 부담도 확대되는 상황.
» 데이터센터 반발, 중간선거 이슈로 확산
펜실베이니아가 신규 데이터센터에 자체 전력 확보와 지역사회 동의를 요구하고 fast-track에서 제외. 뉴욕의 모라토리엄, 텍사스의 전면 감사에 이어 정치 성향을 가리지 않고 데이터센터 규제가 확산되는 모습.
» 미국, 이란 경제 압박 확대 예고
베센트 재무장관은 월요일 새로운 대이란 경제 압박 조치를 발표할 예정. 이란 원유의 최대 구매자인 중국까지 제재 대상에 포함할지 여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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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주요 일정
» 26일(수)
= 엔비디아 실적
이번 주 최대 AI 이벤트. 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 발표 예정. 시장은 EPS $2.08, 매출 $920.6억을 예상하고 있으며, 실적보다 향후 매출·이익 성장 가이던스와 연간 매출 약 $4,000억 달성 가능성에 주목.
= Core PCE + GDP
같은 날 7월 PCE 물가와 미국 2분기 GDP 2차 추정치도 발표. Core PCE는 전년 대비 +3.2%가 예상되는 가운데, 강한 경기 속 물가 둔화가 이어지는지와 GDP가 기존 +1.5% 속보치에서 얼마나 수정되는지 확인 필요.
» 27일(목)
: 마벨 실적 발표
최근 Google과의 대규모 커스텀 AI 칩 계약 이후 AI 데이터센터와 커스텀 ASIC 성장 전망이 핵심.
» 28일(금)
: Warsh 잭슨홀 연설
워시가 취임 이후 구체적인 금리 경로와 포워드 가이던스를 피하고 있는 만큼, 시장은 현재 높은 물가를 어떤 조건에서 추가 긴축으로 대응할지에 주목.
주말 카시카리 총재도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을 물가 리스크로 지목하며 인플레이션이 단기간 내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없다고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