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이 IPO를 앞두고 은행 신용한도를 지난해 확보한 25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은행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출 약정 규모가 클수록 은행이 받는 수수료가 커지고, 대출단에서 높은 순위를 확보할수록 향후 Anthropic IPO에서도 더 큰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MS·GS·JPM이 IPO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움직임은 Anthropic의 텍사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위해 150억 달러 규모의 별도 부채 조달을 추진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나왔습니다. Google이 지원하는 구조로, 140억 달러 브리지론 등이 포함됩니다.
Anthropic과 OpenAI 모두 비공개로 IPO 서류를 제출한 가운데, OpenAI 역시 최근 사용할 수 있는 신용한도를 5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 출처: Bloombe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