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33%로 2007년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 독일 30년물은 2011년 이후, 프랑스는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일본 30년물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
최근 장기금리 상승 배경은 크게 세 가지.
» 유가 상승: 브렌트유가 다시 배럴당 $90을 웃돌며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 재정적자 우려: 미국 국가부채가 $40조에 근접한 가운데 추가 재정지출 가능성까지 부각
» AI 투자 자금조달 확대: 빅테크가 AI Capex를 위해 장기 회사채 발행을 늘리면서 장기물 채권 공급 부담 확대
Barclays는 2026년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이 사상 최대 $1.9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 특히 AI 관련 차입은 규모가 크고 만기도 길어, 정부의 대규모 국채 발행과 함께 장기채 공급 부담을 키우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이를 소화하기 위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다는 분석.
- 출처: 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