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일본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약 1조엔($63억) 규모의 7년물 회사채 발행을 추진. 성사될 경우 일본 기업의 개인 대상 회사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
글로벌 AI 투자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일본 가계의 풍부한 금융자산을 활용해 장기 투자자금을 확보하려는 것. 조달 자금은 기존 회사채 상환과 Physical AI 분야 투자·M&A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 SoftBank는 앞서 ABB 로봇사업부를 $54억에 인수한다고 발표.
이번 발행은 4월·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개인 대상 회사채 발행이며, 금리는 9월 초 확정 예정. 시장에서는 4%대 후반을 예상.
다만 일본 국채금리 상승으로 회사채 조달금리도 높아지면서 피지컬 AI 투자 확대와 함께 이자비용 부담도 커질 전망.
- 출처: 니케이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