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formation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르면 이달 중 오스틴에서 Cybercab 공개 운행을 시작하고, 이후 Robotaxi 서비스에 투입할 계획.
Cybercab은 처음부터 무인 호출 서비스를 위해 설계된 2인승 전용 차량으로 운전대와 브레이크 페달이 없음. 최근 시험주행, 직원 대상 탑승 테스트, 현지 응급구조대 교육 등을 진행하며 공개 운행을 준비 중.
현재 Robotaxi는 Model Y 기반이지만, Cybercab은 처음부터 무인 운행을 전제로 만든 전용 차량. 실제 서비스 투입은 Tesla가 Cybercab을 상용 제품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단계.
다만 아직 Waymo와 격차는 큼. Tesla의 Robotaxi 무인주행 누적거리는 38만 마일, Waymo는 승객 탑승 기준 2.2억 마일 이상. 또한, Cybercab을 유료 상업 서비스에 투입하기 위한 규제 승인을 확보했는지는 아직 불분명.
- 출처: The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