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이 이란전 등으로 바닥난 탄약·요격탄 재고를 메우기 위해, 방산업계에 생산 가속을 압박.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이 수요일 방산업체 경영진에게 서한을 보내 21일 내 증산·납품 가속 계획 제출을 요구. 펜타곤 대변인 토요일 성명에서 메모 공식 확인.
현재 요격탄이 부족해 미국과 중동 동맹이 방공 자산을 아껴 써야 하는 처지로, 드론·미사일이 방어를 뚫을 확률이 높아지고, 교전 재개 시 미군 위험도 커진다는 분석.
트럼프는 최근 탄약 부족을 다룬 보도들에 "막대한 양을 보유 중"이라며 반발.
현재 국방 예산 법안은 의회에서 교착상태. 증산 계획은 2028 회계연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나, 의원들이 대이란 군사행동을 이유로 반발.
- 출처: CNBC
